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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상선, 8만톤 급 벌크선 인수… “연 250억 매출 기대”

      대한상선(대표 윤흥근)이 8만2000톤급 벌크 신조선을 인수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한상선은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매출증대를 통한 수익성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SM그룹 해운부문 주력 계열사인 대한상선은 지난 2017년 5월 유연탄 장기운송계약 등에 투입될 8만2000t급 벌크선 4척을 발주했다. 1차선 SM삼천포호 이 지난 4월 23일 명명식 후 인수돼 남동발전 유연탄 장기운송계약(10년)에 투입됐다. 오는 23일 인수 예정인 2차선(SM뉴올리언스호)은 미국 Cargill(카길)社와 장기용선 계약이 체결돼 있으며, 3..

      산업·IT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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