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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6G 기술 주도 위한 ‘AI-RAN 얼라이언스’ 참여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삼성전자가 26일 AI와 무선통신 기술 융합을 통해 6G 기술 연구와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는 ‘AI-RAN 얼라이언스(AI-RAN Alliance)’의 창립 멤버로 참여한다고 밝혔다.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4’에서 공식 출범한 AI-RAN 얼라이언스는 삼성전자를 포함해 엔비디아(Nvidia), 암(Arm), 소프트뱅크(SoftBank), 에릭슨(Ericsson), 노키아(Nokia),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미국 노스이스턴대학 등 통신 및 소프트..

      산업·IT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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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텔레콤 “5G 전력 3분의 1 수준”…6G 청사진 제시

      [앵커]SK텔레콤이 6세대 이동통신(6G) 시대를 이끌 핵심 기술을 내놨습니다. 5세대 이동통신(5G) 데이터 전달 기술에 쓰이는 전력을 3분의 1 수준으로 줄인 건데요. 초연결 시대에 접어들며 많은 양의 전력을 사용하는 만큼 저전력 기술은 에너지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윤혜림 기잡니다.[기자]‘이동통신의 모세혈관’이라고 불리는 프론트홀(Fronthaul).5G 기지국의 안테나로 모인 데이터 신호를 분산장치로 전송하는 역할을 합니다.SK텔레콤이 독일 뮌헨에서 열린 차세대 통신 표준 협의체 ‘아이온’ 포럼에..

      산업·IT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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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U+, 노키아와 ‘ESG 기지국’ 실증…냉방 전력 소모량 72%↓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LG유플러스가 글로벌 통신장비 제조업체인 노키아와 손잡고 ESG 경영 강화를 위해 ‘ESG 기지국’을 상용 환경에서 실증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실증한 노키아의 ‘ESG 기지국(Liquid Cooled AirScale Baseband)’은 물을 사용해 장비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을 낮추는 장비로, 별도의 냉각장치를 필요로 하는 일반 기지국에 비해 전력 소모량을 줄여 전력 생산에 소모되는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일반적인 5G 기지국은 무선 신호 송수신 및 대용량 데이터 처리를 위해 ..

      산업·IT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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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유플러스, 노키아·삼지전자와 오픈랜 글로벌 표준 장비 연동 성공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LG유플러스는 글로벌 통신장비 제조사 노키아, 국내 통신장비 제조사 삼지전자와 협력해 오픈랜 국제 표준 규격에 기반한 O-DU(분산장치)와 O-RU(안테나) 장비를 연동하는데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O-DU와 O-RU는 5G 오픈랜을 구성하는 오픈랜 글로벌 표준 기반 기지국 장비다. 이번 장비 연동 성공으로 LG유플러스는 글로벌 제조사 및 국내 기업 간의 협업을 통해 오픈랜 토탈 솔루션을 확보하게 됐다.앞서 지난 7월 LG유플러스와 노키아는 5G 어드밴스드(Advanced) 및 6G 분야 연구개발 협력..

      산업·IT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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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비 생태계 조성"…KT, 5G 네트워크 클라우드 전환 시연 성공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KT가 노키아와 5G 네트워크의 무선 구간을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상용망 적용을 위한 시연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KT는 이번 시연에서 x86 CPU 기반의 일반 서버로 클라우드를 구축한 후 노키아가 개발한 소프트웨어 형태의 5G 기지국과 5G 코어를 설치했다. 이를 바탕으로 클라우드 환경에서 5G 네트워크에 장애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하고, 장애를 원격에서 소프트웨어로 복구하는 과정을 시연했다.KT가 시연한 클라우드 기반 5G 네트워크(이하 5G CNN)는 5G 기지국의 하드웨어를 물리적으로 구축하지..

      산업·IT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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