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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7.4억 달러 규모 조지아 수력발전소 공사 낙찰의향서 접수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현대건설과 터키 현지업체 리막(Limak) IJV(Integrated Joint Venture·합작회사)는 발주처 조지아 JSC Nenskra Hydro로부터 총 7.37억 달러(한화 약 8,636억원) 규모의 수력 발전소 공사의 낙찰의향서를 접수했다고 18일 공시했다.현대건설의 시장 다변화 전략으로 조지아에 진출 교두보를 마련한 것은 이번 프로젝트가 최초다. 이 공사는 대한민국 수자원공사의 조지아 법인인 JSC 넨스크라 하이드로가 발주한 프로젝트다.   조지아 북서부 산악지대인 스와네티..

      부동산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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