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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증권, 올해 실적 ‘0건’…IPO 시장 지각변동

      [앵커]연초 IPO 시장은 ‘대어’가 실종되며, 중소형주의 약진이 두드러졌는데요. 이에 IPO를 주관하는 증권사들의 순위도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김혜영 기자입니다. [기자]올해 들어, KB증권의 IPO 주관 실적은 0건.지난해 IPO 주관 성적 1위가 무색해진 상황입니다.현재, 한국거래소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기업 중에서도 KB증권이 주관하는 곳은 없어 당분간 공백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선두주자를 달리는 곳은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입니다.1분기 두 증권사는 3건의 IPO 주관을 ..

      증권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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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노팀, 코스닥 상장 첫날…'따상' 터치 후 15%↑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전기차 배터리 열관리 소재 전문 기업 나노팀이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다. 장 초반 '따상(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두 배의 시초가가 형성된 뒤 상한가 기록)' 을 터치했지만, 상승분을 이내 반납했다. 3일 오전 9시42분 현재 나노팀은 시초가 대비 15.19% 오른 2만9,95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시초가는 공모가 1만3,000원 보다 2배 높은 2만6,000원에 형성됐다. 장중 주가는 3만3,800원까지 올라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나노팀은 앞서 진행한 일반청약(20~21일) 결과..

      증권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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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PO대세는 중소형주…“옥석가리기는 필수”

      [앵커]중소형 공모주의 흥행 열풍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오아시스 등 대형 공모주는 줄줄이 상장 철회를 결정한 반면에 중소형 공모주는 투자자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건데요, 증권가에선 실적과 성장성 위주로 옥석가리기를 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앵커리포틉니다.[기자]중소형 공모주의 투자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지난 20일, 21일 양일간 일반청약을 진행한 나노팀은 증거금만 5조원 넘게 모였습니다.나노팀은 전기차 배터리 열관리 소재 전문기업으로, 일반청약에서 경쟁률 1,637.4 대 1을 기록했습니다. 앞서 진행한 기관투자가..

      증권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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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양사, 나노팀과 전기차 배터리용 친환경 열관리소재 개발 ‘박차’

      [서울경제TV=성낙윤기자] 삼양사는 지난 20일 대전 나노팀 본사에서 전기차 배터리용 친환경 열관리소재(TIM, Thermal Interface Material) 공동 개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전기차의 열관리소재는 배터리 모듈과 냉각 판넬 사이에 도포되어 배터리의 온도를 관리하는 물질이다. 전기차 배터리의 성능 향상과 안전을 위한 핵심소재로 주목받으며 최근 연구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전기차에서 배터리는 차량의 유일한 에너지원으로 열에 의해 효율이 좌우되기 때문에 배터리의 ..

      산업·IT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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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노팀, 신사업장 신축 완료…준공식 개최

      [서울경제TV=성낙윤기자]전기차용 방열소재 국산화 기업 나노팀이 지난 22일 대전 유성구에 신사업장 신축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나노팀의 신사업장은 지상 4층, 부지면적 10,182m2으로 월 2,000톤 규모의 생산시설을 갖췄다. 이는 기존 사업장 대비 2배 증가한 규모이며, 자동화 설비도 도입했다.최윤성 나노팀 대표이사는 “최근 다양한 산업군에서 방열소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나노팀은 글로벌 고객들과 신규제품의 개발과 공급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를 진행 중”이라며 “이번 준공식을 계기..

      증권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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