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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호암상 시상식’ 열려…이재용 회장, 올해도 시상식 찾았다

      [서울경제TV=윤헤림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작년에 이어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했다.호암재단은 1일 서울신라호텔에서 ‘2023년도 제33회 삼성호암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재용 회장을 비롯해, 김기남 삼성전자 SAIT 회장, 경계현 삼성전자 사장,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등 해외 출장 중인 경영진을 제외한 삼성 사장단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은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호암시상식을 찾은..

      산업·IT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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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2030년까지 시스템반도체에 171조 투자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삼성전자는 13일 평택캠퍼스에서 열린 ‘K-반도체 벨트 전략 보고대회’에서 향후 2030년까지 시스템반도체 분야에 대한 추가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시스템반도체 리더십 조기 확보를 위해 지난 2019년 ‘시스템반도체 비전 2030’ 발표 당시 수립한 133조원의 투자계획에 38조원을 추가해 2030년까지 총 171조원을 투자하고 첨단 파운드리 공정 연구개발과 생산라인 건설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최근 모든 산업영역에서 전례 없는 반도체 부족 사태가 빚어지고 각국 정부가 미래 산업의 ..

      산업·IT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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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첫 온라인 병행 주총…실시간 소통

      [앵커]사상 처음 온라인 병행으로 진행된 삼성전자의 정기 주주총회가 혼선 없이 마무리됐습니다.온라인을 통한 주주들의 질의에 실시간으로 답하는 등 그동안 주총장에서 볼 수 없었던 장면이 연출됐습니다. 정훈규기자입니다. [기자]215만명의 개인투자자를 보유한 삼성전자의 주주총회가 오늘 오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코로나19 속 2m 거리두기 등 방역을 지키며 약 1,200석을 확보했고, 현장에는 지난해(400여명)의 2배가 넘는 900여명의 주주가 참여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는 주주가 큰..

      산업·IT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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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용 “삼성, 가야할 길 가야”…첫 옥중 메세지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재판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 수감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은 가야할 길을 계속 가야한다”는 메세지를 임직원들에게 전했습니다. 지난 18일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후 처음입니다. 이 부회장은 오늘 오전 김기남 부회장과 김현석·고동진 사장이 사내 게시판에 대신 올린 글에서 “저의 부족함 때문에 다시 걱정을 끼쳐드리게 됐다”고 사과했습니다.이어 자신은 “더욱 자숙하면서 겸허하게 스스로를 성찰하겠다”고 다짐하면서 “여러분과 함께 꼭 새로운 삼성을 ..

      산업·IT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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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2021년 시무식 온라인 개최…“미래 준비 원년”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삼성전자는 4일 2021년 시무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시무식에는 김기남 대표이사 부회장, 김현석 대표이사 사장, 고동진 대표이사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이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참석했다.김기남 부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사회·경제 전반의 변화가 촉진되고, 신기술·신사업이 부상하며 기업의 부침도 빨라지고 있다”면서 “변화의 물결 속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2021년은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원년이 돼야 하겠다”고 강조했다.김 부회장은..

      산업·IT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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