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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아이 이앤에스, 캄보디아에 천리안 위성 2A호 수신∙분석시스템 구축

      위성 지상국 시스템 개발기업 ㈜지아이 이앤에스(대표 윤미옥)는 캄보디아 기상국(Department of Meteorology)의 기상관측 인프라를 개선하고 기후변화 재해대응 역량강화에 기여하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우수한 기상위성기술 및 시스템을 보유한 GI E&S는 캄보디아의 기상관측망을 개선해 캄보디아 기상국의 기상재해 감시역량과 예보능력을 강화하는 사업을 한국기상산업기술원으로부터 수주해 지난 2021년부터 2022년 12월까지 2년간 성공적으로 사업목표를 달성했다.특히 GI E&S는 사업..

      S경제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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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기성의 날씨와 경제] “머리 잘 헝클어지면 비 올 징조”

      [앵커]우리들의 머리는 날씨에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특히 습도에 상당히 민감한데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천재 미술가이자 과학자인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처음으로 머리카락의 이런 성질을 이용해 모발습도계를 만들어 사용했다고 해요. 르네상스시대에는 모발습도계를 가지고 날씨예보에 활용했다고도 하는데요. 오늘은 모발과 날씨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케이웨더 반기성 센터장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반기성 케이웨더 센터장]네. 안녕하세요.[앵커]제가 듣기론 모발습도계에 사용된 머리카락이 프랑스 여인 것이라고 하던데요. 맞나요?[..

      전국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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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기성의 날씨와 경제] ‘연 매출 2,000억원’ 일본의 기상회사

      [앵커]지난 주에도 소개했지만 이젠 기상이변 대응을 경영의 한 축으로 인식해야 하는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경영전문가들은 기상산업에 적극적으로 진출하여 시장을 선점함으로써 새로운 수익 기회를 창출해야 한다고 말하는데요. 몇 년 전 삼성경제연구소에서는 기상산업을 부상하는 신 수익산업으로 분류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기상을 블루오션 산업으로 만든 일본 기상회사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케이웨더 반기성 센터장 나왔습니다. 우리나라의 기상산업은 아직 약소하다고 하던데요. 어떻습니까?..

      경제·사회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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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기성의 날씨와 경제] 날씨로 돈 버는 음식점

      [앵커]비가 오는 날에 식당에 가보면 사람들이 평소보다 매우 적습니다. 외식산업도 날씨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일반 음식점이나 외식업체에서는 날씨에 따라 매출에 많은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비나 눈이 내리면 매출액이 확 줄어드는데 이것은 날씨가 좋아야 사람들의 외출이 늘어나 외식이나 만남이 증가하고 그래야 매출이 올라가는 것이죠. 음식업체에서 보면 날씨가 원망스러울 텐데요.   오늘은 이런 날씨 리스크를 극복한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케이웨더 반기성 센터장 ..

      경제·사회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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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기성의 날씨와 경제] ‘어린이 대기 질 과학자’ 런던 백팩 프로젝트

      [앵커] 추석이 지나면서 기온도 떨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이렇게 기온이 내려가면 걱정이 되는 것이 미세먼지입니다. 미세먼지는 농도는 기온이 높은 6월부터 9월까지는 매우 낮게 유지됩니다. 그러나 가을로 접어들면서 기온이 내려가면 서서히 올라가기 시작해 겨울에서 봄 사이가 가장 나빠집니다. 공기가 깨끗해서 좋았던 시절은 가고 이젠 다시 누런 하늘을 보는 때가 돌아오고 있는데요. 오늘은 미세먼지건강프로젝트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케이웨더 반기성 미세먼지 예보센터장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떤 이야기인지 궁..

      경제·사회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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