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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코리아, 임단협 무분규 타결…“기본급 6만원 인상·격려금 300만원”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르노코리아자동차는 31일 사원총회를 통해 실시된 2022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잠정 합의안 찬반투표에서 54.1% 찬성으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밝혔다.    르노코리아자동차 노사는 지난 5월 3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던 8월 27일 7차 본교섭까지 2022년 임단협 타결을 위한 협상을 진행해 왔다.   노사 양측은 교섭을 통해 기본급 6만원 인상, 격려금 300만원과 비즈포인트 20만원 지급, 생산성 격려금 350%, 2022년 이익배분제(PS)..

      산업·IT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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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자장사로 배불린 은행들 ‘성과급 잔치’

      [앵커]지난해부터 강화된 금융당국의 대출 규제로 인해 대출자들은 더 힘들어진 반면, 은행들은 주머니를 두둑이 채우게 됐습니다. 은행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두면서 직원들의 성과급 규모도 역대급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윤다혜 기자입니다. [기자]은행들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리며 직원들은 기본급의 300% 수준의 성과급을 받게 됐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 노사는 최근 ‘기본급 200%의 경영성과급 지급’ 등에 합의했습니다. 이는 재작년 기본급의 130%였던 성과급에서 대폭 늘어난 수준으로, 최대 ..

      금융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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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 노사, 창사 이후 첫 임단협 잠정합의안 도출···"추석 전 마무리"

      포스코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무노조 경영'을 펼치다가 지난해 노조가 출범한 포스코는 기본급 4.4% 인상과 임금피크제 보완, 정년 퇴직시기 조정 등에 노사가 합의하면서 처음으로 진행된 임단협에서 큰 갈등 없이 사실상 합의를 이끌어냈다.  30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 노사는 전날 진행된 23차 임단협 교섭에서 4.4%의 기본급 인상(자연승급률 2.4%+정률 2.0%)에 합의했다. 지난 5월 노사 상견례를 한 지 4개월 만이다. 기본급과 함께 이견이 컸던 임금피크..

      산업·IT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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