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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금융, 내부통제 강화…'제2차 준법감시협의회' 개최

      [서울경제TV=민세원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18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2023년 제2차 준법감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이석준 회장의 주재로, 최근 금융권의 연이은 금융사고와 관련해 직접 계열사 내부통제 담당 임원들에게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하고, 농협금융의 건전한 영업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석준 회장을 비롯한 계열사 준법감시인 등 회의 참석자 10여명은 상반기 농협금융의 내부통제활동을 되돌아보고 당면현안과 하반기 농협금융의 내부통제 활동 계획 ..

      금융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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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한규 의원, 내부통제 강화 금융사 지배구조법 발의

      [제주=금용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정무위·제주시을)이 금융회사의 내부통제를 강화하는 금융사지배구조법 개정안을 28일 발의했다 . 금융회사는 불완전판매나 횡령사고 등을 막기 위해 내부통제 장치를 두고 있으나, 파생결합펀드(DLF) 불완전판매, 시중은행들의 각종 횡령 사건을 보면 금융회사의 내부통제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 김한규 의원은 지난해 국감에서도 금융회사들의 내부통제 실패 사례를 지적한 바 있고, 금융위와 금감원..

      전국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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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기대 국회의원, 1억원 이상 보호 가능한 예금자보호법 개정안 대표발의

      [서울경제TV=김재영기자] 글로벌 금융회사들이 잇따라 파산 위기로 몰리는 가운데 예금자 보호를 강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더불어민주당 양기대 국회의원(경기 광명을)은 24일, 예금자 보호 한도의 최소금액을 1억원으로 상향하고 예금보험공사가 매년 금융업종별로 한도를 결정하도록 하는 '예금자보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령은 금융회사가 파산 등을 이유로 예금을 고객에게 지급할 수 없는 경우 예금보험공사가 금융사 대신 예금자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도록 하고 있는데, 그 한도를 5,000만원으로 규정하고 있다.이 예금자 보호 한도는 2..

      전국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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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은행, IGS 참여해 미래유망산업 지원…업계 최초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우리은행이 민간 금융회사 최초로 오는 3월 한국신용정보원이 운영하는 IGS(혁신성장정보망)에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IGS는 정책금융기관의 혁신성장 공동기준 분야에 대한 정책금융 공급정보를 집중한 신용정보원의 DB(Data Base)를 말한다. 최신기술, 사업트랜드 및 정부의 정책을 적시성 있게 반영해 지정한 284개 품목을 생산하는 기업정보가 포함돼 있다. 특히 해당 기업의 품목별, 산업별 R&D 집중도, 특허기술력, 정책금융 지원 이후 고용 및 매출액 성장 추이를 시스템에서 확인할 ..

      금융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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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국 금리 경고 메시지에 은행 인하 움직임

      [앵커]금융당국이 오늘 리스크 대응 회의를 갖는 등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특히 금융당국이 취약계층 지원에 대한 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요. 사실상 금리를 내리라는 메시지로 해석이 되면서, 은행들이 대출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윤다혜 기자입니다. [기자]금융당국이 취약계층의 이자 부담을 완화해야 한다는 경고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오늘(23일) ‘금융리스크 대응 TF 회의’를 열고 취약계층의 추가적인 애로사항 파악과 이를 완화하기 위해 취약계층 금융애로 TF도 구성..

      금융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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