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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쇼크’…면세업계 줄줄이 사업권 포기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코로나19 여파에 면세점들이 줄줄이 사업권을 포기했다. 코로나19 사태로 면세점 매출이 급감해 높은 임대료를 부담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 내린 결정이다.9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롯데와 신라면세점이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사업권을 포기했다. 앞서 올해 1월 롯데와 신라면세점은 입찰에 참여해 각각 DF4(주류·담배), DF3(주류·담배) 구역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원래대로라면 오늘(9일)까지 계약을 체결해야 했지만, 코로나19 여파에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이다. 대기업..

      산업·IT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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