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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시 의정비심의위, 시의원 의정활동비 인상 결정

      [광양=조용호 기자] 전남 광양시가 지난달 29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제2차 의정비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광양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를 현행 월 110만원에서 월 150만원으로 인상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의정활동비는 의정자료를 수집하고 연구하거나 이를 위한 보조활동에 사용되는 비용을 보전하기 위해 매월 시의원에게 지급하는 것이다.   이번 결정은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사항(2023년 12월 개정)을 반영한 것으로 ▲의정자료 수집․연구비를 월 90만원에서 월 120만원으로 ▲보..

      전국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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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경찰서, 광양시의원 2명 기소의견 송치…재난지원금 대외비 유출 '혐의'

      [광양=조용호 기자] 전남 광양시가 긴밀히 추진한 확정되지 않은 재난지원금 지급 계획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 퍼뜨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전남 광양시의회 의원 2명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광양경찰서는 공무상비밀누설죄 혐의를 받는 광양시의회 정민기(60·중마동) 의원과 박말례(65·광양읍·봉강면·옥룡면) 의원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월 카카오톡과 네이버밴드 등 SNS를 통해 '광양시가 3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는 미확..

      전국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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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홀딩스 출범…광양시의회 "지역 투자 위축 우려 상생 촉구"

      [광양=조용호 기자] 포스코가 본격적인 지주회사인 포스코홀딩스 출범을 앞둔 가운데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있는 전남 광양의 정치권이 철강분야 위상이 약화하고 지역 투자계획이 위축될 것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광양시의회는 22일 포스코그룹 지주회사 설립과 관련 성명을 내고 "철강사업체가 자회사로 위상이 격하되고 미래 신사업에 비해 철강사업의 소외, 지주회사 사업장을 둘러싼 정쟁으로 인한 광양지역 투자계획 위축 등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조상 대대로 이어온 삶의 터전을 포스코에 양보하고 ..

      전국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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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광양시 '긴급재난금 특정 기간 전입자 대상 지급'은 허구였다

      [광양=조용호 기자] 전남 광양시가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 계획을 특정기간 전입자를 포함시켜 추진해 강제 인구 유입책으로 악용했다는 논란(1월10일자 본보 보도)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정작 그에 대한 예산 편성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허구적 행정이란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광양시는 1월 6일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광양시로 전입한 모든 시민 개인당 재난지원금 30만원씩 지원한다 정현복 시장이 10일 밝혔다. 하지만 이 같은 예산은 편성하지도 않고 시의회에 예산 심의도 올리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혼란을 야기했다.광양시의 ..

      전국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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