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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 스타트업] 공공의주방 “메뉴 ·장보기·요리비법까지 ‘집밥’ 고민 끝”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코로나19로 사회적 격리 생활을 하면서 외식보다는 집에서 요리를 해먹으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메뉴를 정하는 것도 어렵고, 요리를 해도 매번 남는 재료들이 골칫거리다.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 스타트업 오피스에 입주한 ‘공공의주방’은 이처럼 하루도 거를 수 없는 먹거리 고민의 A부터 Z까지 솔루션을 제공한다.안상미 공공의주방 대표는 18일 “요리 수업 플랫폼의 레시피 콘텐츠를 기반으로, 딱 해먹을 만큼의 식자재를 ‘쿠킹박스’에 담아 배달하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산업·IT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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