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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해안경비대, 車운반선 골든레이호 한국인 4명 전원 구조

      미국 해얀경비대(USCG)가 미 동부 해안에서 전도된 현대글로비스 소속 자동차운반선 골든레이호 안에 고립됐던 한국인 선원 4명 전원을 구조했다고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USCG는 이날 오후 5시 58분쯤 트위터 계정을 통해 "USCG와 구조 대원들이 마지막 골든레이호 선원을 무사히 구출했다"며 "모든 선원의 소재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USCG는 이날 낮 12시46분쯤 트윗을 통해 "골든레이호의 모든 승무원 4명이 생존해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힌 뒤, 선체에 구멍을 뚫어 선원들과 연락을 취한 뒤 우선 2명을 구조했다. 이어 다..

      경제·사회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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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證 “현대글로비스, 자동차 운반선 좌초 사고...재무적 손실 제한적”

      KB증권은 9일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자동차 운반선(PCC) 사고로 인한 재무적 손실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했다. 별도의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다.복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9월 8일 오후 4시 10분(현지시각) 현대글로비스 소속 자동차 운반선 골든레이호가 미국 조지아주 앞바다에서 선체가 좌현으로 80도가량 기울고 화재가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24명의 승선자 중 미국인 도선사 1명과 선원 19명, 총 20명을 구출한 상태이며, 나머지 승선자 4명 구출 작업은 진행 중이다.강성진 연구원은 “통상적으로 해운사가..

      증권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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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글로비스 자동차 화물선, 美해상서 전도..."4명 구조작업 중"

      현대글로비스 소속 대형 자동차 운반선(PCC)차량운반선 골든레이(Golden Ray) 호가 8일(현지시간) 새벽 미국 동부해안에서 전도됐다.9일 현대글로비스와 외신 등에 따르면 차량운반선 골든레이호는 이날 오전 1시 40분께(현지시간) 조지아주 브런즈윅 항의 내항에서 외항으로 현지 도선사에 의해 운항하던 중 선체가 옆으로 기울었다.당초 24명이 승선했지만 이 중 20명은 긴급 대피하거나 구조됐다. 아직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4명은 모두 한국민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미 해안경비대(USCG)를 중심으로 합동구조대가 사고..

      산업·IT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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