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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농협 '직장내 괴롭힘' 고충처리위원 지정 원칙 무시 논란

      [군산=이인호 기자] 전북 군산농협이 직장내 괴롭힘 사건과 관련(본보 7월 9일 보도) 노사협의회 의결을 통해 고충처리위원을 지정해 조사하는 원칙을 무시하고 자체 담당자를 지정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전 지도위원 C씨는 지난해 12월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군산지청에 직장내 괴롭힘을 당했다며 전 노조위원장 A씨를 처벌해 달라는 진정서를 접수한 후 군산농협은 괴롭힘 예방담당자로 전 지도위원 D씨와 차장 E씨를 지정했다.특히 전 지도위원 D씨는 전 노조위원장 A씨를 지난해 7월 군산경찰서에 명예훼손죄로 고소한 당사자로, 직..

      전국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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