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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앱서 타행계좌 손쉽게 조회"…계좌통합관리 서비스 확대

      [서울경제TV=고현정기자] 금융결제원이 오는 17일부터 은행권 계좌정보 일괄 조회 시스템인 '계좌통합관리(어카운트 인포)' 서비스를 시중은행의 모바일 뱅킹앱 대부분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16일 밝혔다. 오픈뱅킹 정식출범을 앞두고 서비스 대상이 확대되는 것이다. 오픈뱅킹은 은행의 송금·결제망을 개방해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모든 은행의 계좌 조회, 결제, 송금 등을 가능하게 해주는 서비스로, 지난 10월말 시범 운영이 시작돼 오는 18일 전면 실시된다.'계좌통합관리' 서비스란 인터넷 홈페이지나 모바일앱에서 본인 계좌 현황을 한눈..

      금융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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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계좌 한눈에’ 내일부터 22개 증권사도 가세

      내일(26일) 오전 9시부터 22개 증권사의 계좌 정보도 ‘내계좌 한눈에’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은행과 보험, 신용카드, 증권 등 전 금융권 계좌를 한 번에 조회하고 정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는 셈입니다.   ‘내계좌 한눈에’ 서비스를 이용하면, 잔액이 50만원 이하이면서 1년 이상 거래가 없는 계좌는 온라인으로 해지 및 이전이 가능합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2016년 12월 서비스가 도입된 이후 3년 동안 약 700만명이 계좌잔액을 확인하고, 922만개 소액 계좌를 ..

      금융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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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계좌 한눈에’ 내일부터 증권사도 가세… 모든 금융계좌 한번에 관리 가능

      26일부터 계좌통합관리서비스인 ‘내계좌 한눈에(www.payinfo.or.kr)’에 증권사도 정보를 제공한다. 25일 금융감독원은 26일 오전 9시부터 22개 증권사에서 ‘내계좌 한눈에’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은행과 보험, 신용카드, 증권 등 전 금융권 계좌를 한 번에 조회하고 정리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된다는 의미다. ‘내계좌 한눈에’는 본인 명의의 계좌정보를 한 번에 일괄 조회하고 소액·비활동성 계좌는 정리도 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잔액이 5..

      금융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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