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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 '강화도-주문도' 새 뱃길 내달 1일 개통

      [서울경제TV=임태성 기자] 인천시는 강화군 서도면의 새로운 뱃길 확대로 서도면 섬 지역 주민 및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3월1일부터 여객 운임을 확대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우선, 강화도와 주문도를 잇는 항로 변경으로 기존에 1시간 40분 걸리던 이동 시간이 35분으로 단축돼, 주민들은 물론 강화의 가장 서쪽인 주문도·아차도·볼음도를 찾는 관광객들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됐다.도서민의 여객운임에 대한 지원 예산도 확대 예정이다.시는 현재 도서민의 소유차량(외제차 제외) 중 5톤 미만 화물차와 1,000cc 미만 승용..

      전국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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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화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또 확진…나흘 연속 발병

      인천 강화군에서 2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추가 확진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날 강화군 강화읍의 한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데 이어 이날 오전에도 강화군 하점면의 한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총 9건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5건이 강화에서 발생했다. 강화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국내에서 첫 확진 8일째였던 지난 24일 송해면의 농장을 시작으로 25일 불은면, 26일 삼산면 석모도와 강화읍, 그리고 이날 하점면 사례까지 ..

      경제·사회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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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화도가볼만한곳, 강화씨사이드리조트 제12회 고려산 진달래 축제 홍보 부스 참여

      진달래가 만개한 강화도 고려산/사진제공=강화군청 루지 체험으로 최근 강화도 명소로 떠오른 ‘강화씨사이드리조트’가 ‘강화 고려산 진달래 축제’에서 오는 13일부터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12일 성황리에 개최된 ‘강화 고려산 진달래 축제’는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대한민국 대표 꽃 축제로, 봄꽃이 만개하면서 서울 근교 가볼 만한 곳으로 주목 받고 있다. 고려산은 지리적 특성상 시기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진달래꽃이 가장 늦게 피기 때문에, 고려산 진달래 축제가 매년 봄꽃 축제의 대미를 장식..

      경제·사회201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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