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커피, '감성블렌딩' 신메뉴 부산 선출시

[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카페 프랜차이즈 감성커피는 신메뉴 ‘감성블렌딩’을 부산 지역에 선출시하고 스탬프 투어, 커피 무료 증정 게릴라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감성커피의 ‘감성블렌딩’은 부산 소비자의 특성을 감안해 개발한 시그니처 아메리카노 메뉴로, 대체적으로 산미는 적고 고소하다. ‘감성블렌딩’ 출시 기념으로 진행하는 ‘스탬프 투어’는 부산지역 감성커피 전 매장에서 진행되며 소비자가 행사 참여 매장에서 스탬프를 찍어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으..

산업·IT2023-04-18

카페창업 브랜드 ‘감성커피’, 농심과 콜라보 바나나킥 신메뉴 출시

21일 카페 프랜차이즈 감성커피에서 농심과 콜라보레이션한 바나나킥 음료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늘 새로운 트렌드의 메뉴 구성을 연구하는 ‘감성커피’는 주요 브랜드들과 협업을 통한 신메뉴 구성으로 고객의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트렌디한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는 농심 ‘바나나킥’ 과의 환상적인 맛의 궁합을 탄생시켰다. ‘감성커피와’ 농심은 21일 ‘바나나킥라떼’와 ‘바나나킥 카라멜쉐이크’ 두 가지 신메뉴를 출시했다.   사르르 녹는 부드러운 바나나 맛..

S생활2021-05-21

인테리어, 메뉴, 창업 방향성을 설정한 ‘감성커피’ 운영 전략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와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30세 미만 창업자의 창업기업이 전년 대비 18.7%나 늘어났다. 창업시장에 본격적으로 ‘젊은 사장님’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는 현실을 보여준다.편견일 수도 있지만 젊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은 신선하고 새로운 도전에 흥미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다른 한편으로는 모험이나 실험정신이 강한 이들이 성향적으로 잘 맞는 아이템과 브랜드를 선택하기도 한다. 그런 측면에서 감성커피의 운영 전략과 브랜드 콘셉트는 요즘 증가하는 젊은 창업자들과 잘 맞아떨어진다.커피전..

S생활2021-04-21

은퇴창업, 안정적인 시스템으로 초보자 카페도전에 유리한 ‘감성커피’

중소벤처기업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창업기업이 전년대비 15.5%나 늘어났다. 코로나19 사태와 장기 불황 속에도 창업에 도전하는 비율이 높아졌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특히 60대 이상 창업자들의 비율이 높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100세시대 이른 정년 퇴직을 통해 불안정한 취업 시장 보다 창업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은퇴창업자를 비롯해 2030의 젊은 창업자, 경력단절 여성 및 주부 등 창업 수요가 높은 이들의 대다수가 처음 창업 시장에 발을 내딛는 ..

S생활2021-03-03

카페창업 비용 부담 최소화, 감성커피 등 저비용 고효율 브랜드가 뜬다

한 통계 기관 조사에 의하면 청년 창업자 비중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사태와 불황에 의해 불안정한 고용시장을 벗어나 창업으로 눈길을 돌리는 추세다.   경력단절 주부 및 조기 은퇴자 같은 시니어 창업인들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이들은 모두 경제적으로나 상황상 여유로운 창업 준비가 어렵기 때문에, 비교적 합리적인 창업 비용과 운영의 편의성, 높은 효율성을 나타낼 수 있는 브랜드를 찾는 중이다.   이를 통해 커피전문점 아이템, 그중에서도 저비용 고효율을 유지하는 중저가브랜..

S생활2021-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