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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해운업, ‘물류자회사’ 충돌…‘상생방안’ 없나

      [앵커] 포스코의 물류 통합법인 설립을 둘러싸고 해운·물류업계의 반발이 거셉니다. 포스코는 최정우 회장까지 나서 해운업 진출이 절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업계의 반대 목소리는 잦아들지 않고 있는데요. 취재기자와 함께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경제산업팀 정새미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앵커] 정 기자 안녕하세요. [기자] 네 안녕하세요.  [앵커]먼저 포스코 물류자회사의 연내 설립이 확정됐습니다. 가칭이지만 이름도 정해졌는데요. 현재 어떤 상황인지 간략하게 전해주시죠[기자]네, 지난 8일 포..

      산업·IT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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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GSP’ 연내 출범…업계 “산업 붕괴” 반발

      [앵커] 포스코그룹의 물류 자회사 설립을 두고 해운업계가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물동량 감소와 운임 하락 등의 ‘이중고’를 겪는 와중에, 대기업의 진출까지 더해지며 생태계가 붕괴될 것이라는 우려 때문인데요. 보도에 정새미 기자입니다.[기자]오는 7월 포스코의 그룹 내 물류 통합 법인 ‘포스코GSP(Global Smart Platform)(가칭)’의 출범이 가시화되며 업계의 반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한해총)는 오늘(19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포스코의 물류통..

      산업·IT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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