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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실련 “5대 그룹 비제조업 계열사로 몸집 불리기 급급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재계 5대 그룹이 비제조업 계열사를 통해 문어발식 확장에 나섰다고 지적했다.현대차·삼성·SK·롯데·LG 등 이른바 5대 그룹이 제조업보다 건설·부동산·임대업 등 비제조업 계열사 늘리기에 주력하며 몸집을 불려 왔다고 꼬집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10년간 재벌 기업들은 주력사업과 무관한 문어발식 확장과 토지 매입에 경쟁적으로 나서며 경제력 집중을 심화시켜왔다”고 주장했다.경실련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5대 그룹의 2007년부터 2017..

      산업·IT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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