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KT, 소방청과 '5G 기반 응급의료체계' 서비스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KT가 소방청, 세브란스병원과 함께 119 신고부터 구급차, 병원 응급실가지 이어지는 응급의료체계의 전 단계를 5G와 ICT 기술로 바꾸는 응급의료서비스를 개발한다. 지난해 11월 KT 아현국사 통신구 화재로 통신장애가 발생하면서 병원, 119업무 등이 차질을 빚은 바 있다. KT와 소방청은 119 신고센터와 응급환자가 5G를 비롯한 무선통신 기반으로 상호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5G 기반 119 영상통화 신고 서비스'를 이날 전국 상용화 했다. 이번 상용화는 지난해 10월부터 6개 시도에..

      산업·IT2019-12-12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112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112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