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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돗물 유충사태, 다양한 가능성 열어둬야

      환경부가 이달 17∼26일 전국 일반정수장 435곳을 전수 조사한 결과 모든 일반정수장의 배수지와 수용가(수돗물 사용처)에서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다만 경남 합천의 적중, 강원 강릉의 연곡, 전북 무주의 무풍 등 정수장 3곳의 여과지에서 유충이 소량 발견됐다.   이 유충은 배수지 및 수용가에서 발견되지 않았다. 여과지가 유충을 거르면서 가정에 공급되는 수돗물로는 흘러가지 않았다는 의미다.   통상 수돗물은 취수장에서 혼화지, 침전지, 여과지 등 여러 단계를 거친 뒤 염소..

      라이프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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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부-동아오츠카·롯데칠성·코카콜라, 폐전자 재활용 업무협약 체결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동아오츠카는 10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정부(환경부, 한국환경공단)와 음료제조 3사(동아오츠카, 롯데칠성음료, 코카콜라음료) 및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이 함께 ‘폐전기∙전자제품 신 회수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음료용 자동판매기, 음료 보관용 쇼케이스, 냉장∙냉동기기 등 처리가 어려운 대형 폐전기∙전자제품을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됐다./dalove@sedaily.com  

      산업·IT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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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부·환경부 '맞손', 기업가치 1조 친환경 `그린유니콘` 육성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환경부가 손을 잡고 친환경 기술을 보유하거나 오염물질을 줄여주는 그린 벤처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 이를 통해 기업가치 1조원을 넘는 친환경 유니콘 기업, 그린 유니콘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와 환경부는 서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그린 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공동 지원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26일 맺었다.두 부처는 친환경적인 그린 산업 분야를 우리 경제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범정부 합동으로 수립 중인 '그린뉴딜' 대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환경..

      산업·IT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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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포장금지 내년 1월로 연기…환경부 "세부지침 재검토"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내달 1일 시행 예정이었던 유통업계의 재포장 금지 규정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자 환경부가 이 제도의 시행을 내년 1월로 연기했다. 현장 의견을 재차 수렴한 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는 방침이다.환경부는 '제품의 포장 재질·포장 방법에 관한 기준 등에 관한 규칙'의 법규 집행을 내년 1월까지 유예한다고 22일 발표했다. 규칙의 시행 시기는 예정대로 다음 달 1일로 하되 법규 집행의 세부 기준이 되는 고시안과 가이드라인 등의 시행을 연기한 것이다. 해당 규칙은 유통 과정에서 제품을 재포장하..

      산업·IT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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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 눈] 13배의 미세먼지, 벤츠만 탓할 일인가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2018년 11월,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GLC220d와 C200d 등 일부 차량의 배출가스 제어 시스템에서 자체적인 결함을 발견한다. 이후 자발적 시정을 위한 계획서를  환경부에 제출했고, 당국은 리콜 허가를 위한 실태조사에 들어갔다. 이후 1년 6개월 지난 지난 6일. 환경부는 벤츠에 역대 최대 규모인 776억 원의 과징금과 함께 리콜 조치를 지시했다. 그러는 사이 3만7,154대의 ‘문제적 차량’이 많게는 13배의 미세먼지 물질을 뿜으며 국내 도로를 달렸다.  ..

      오피니언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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