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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 눈] 죽음 부르는 층간소음, 신기술 외면하는 건설사들

      “위층에서 쿵쿵 뛰는 애 때문에 시끄러우면 올라가서 아이스크림이라도 사주면서 애 얼굴도 보고 이름도 물어보라.” 故 신영복 성공회대 교수가 제시한 층간소음 해결책이다. 그가 이렇게 말한 이유는 ‘아는 애가 뛰면 덜 시끄러워서’다. 평화롭고 정감 가는 방법이지만, 세상은 그렇지 못하다.층간소음은 불편함을 넘어 사회적 골칫거리가 됐다. 실제 지난해 관련 기관에 접수된 층간소음 전화상담 건수는 2만8,000건을 넘었다. 전년보다 24%가량 늘었다. 층간소음을 견디다 못해 이웃을 찾아 흉기를 휘둘렀단 소식은 단골 뉴스..

      오피니언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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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층상배관 확산 전망은

      [앵커]  앞서 리포트에서 보신 것처럼 층상배관과 층하배관을 둘러싸고, 업계에선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이 문제 취재한 부동산팀 유민호기자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유기자 우선 층간소음 문제가 요즘 심각하잖아요. 어느 수준입니까?[기자]네. 지금 화면에 나오는 곳이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 있는 한 아파트 단지인데요.지난해 10월 말 아파트에 사는 최모씨가 경비원 A씨를 무참히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비극의 원인은 층간소음이었는데요.최씨는 층간소음 민원을 해결해 주지 않는다며 한밤중에 만취..

      부동산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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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층간소음 줄일 뻔"…세종시 아파트에 무슨 일이

      [앵커]건설업계에서 집 안을 울리는 층간소음을 줄이려는 새 공법들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화장실에서 들리는 물소리를 줄이는 ‘층상배관’ 공법이 서울 송파구 헬리오시티에 시공되면서 주목받고 있는 데요. 그런데 세종시 아파트 4,000가구에도 층상배관이 적용될 뻔하다가 무산된 일이 있었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유민호기자가 알아봤습니다.[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6월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4-2 생활권에 아파트를 지으려 민간사업자를 공모했습니다. LH가 작성한 공모지침서를 살펴보면, 설계지침에 주..

      부동산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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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업계 “층상배관은 혁신” vs “아직은 미완”

      [앵커]층상배관이 화장실 소음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는 것은 명확하지만, 시공이 까다롭단 단점도 있어 일부 건설사들이 전면 확대를 꺼리는 상황입니다. 화장실 배관 설계를 두고 기존 기술과 신기술이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는 것인데요. 이어서 정창신기자입니다.[기자]층상배관의 장점은 단연 ‘소음저감’입니다.실제 층하배관이 적용된 경기도의 한 아파트를 찾아 윗집 화장실 양변기에서 물을 내려보니, 아랫집에서 들리는 소음은 48dB입니다.이번엔 층상배관을 갖춘 경기도의 다른 아파트에서 같은 방식으로 소음을 측정했더니, 약 33dB..

      부동산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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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층간소음 막는다던 바닥구조, 95%가 엉터리

      [앵커]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층간소음 문제에 대해 감사원이 나섰습니다. 층간 소음을 줄이는 건설 관련 제도가 잘 작동되고 있는지 실태 조사를 한 것인데요. 결과는 엉망이었습니다. 김혜영 기자입니다. [기자]저질자재 사용, 측정 조작, 부실 공사까지.아파트 층간소음을 줄여주는 바닥구조 관리가 유명무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앞서, 국토부는 2004년 층간소음 관련 기준에 맞는 바닥구조로 시공하면 완공 뒤에는 층간소음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하는 사전 인정제도를 도입했습니다.층간 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취지였지만, 막상 현장..

      산업·IT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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