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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환의 정치워치] 일본 지방 도시의 원전경제

      3.11 동일본 대지진 이후 원전에 대한 관심이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많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일본 자민당 정권은 원전재가동에 적극적이며, 원전을 두고 있는 자치단체 역시 재가동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탈원전 논의가 없는 것은 아니나, 지방자치단체가 강하게 원전재가동을 요구하는 이유는 원전이 거대한 경제권을 형성할 수 있으며, 지역경제가 그 경제권 틀 안에서 활성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원전 건설에는 1기당 약 4000억엔의 자금이 필요하며, 수많은 건설공사를 수반한다. 막대한 건설자금 뿐만..

      글로벌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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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환의 정치워치] 아베노믹스와 소비 양극화

      2012년 12월 후 전후 최장기간 경기확대를 보이는 일본경제. 미중 무역전쟁의 영향으로 수출, 수입이 줄어드는 가운데, 소비세 증세에도 큰 영향을 받지 않는 개인 소비가 관찰되고 있다. 이를 상징하는 것이 고급 수입 자동차 판매 분야이다. 판매가격1000만엔(한화 약 1억1000만원) 이상의 최고급 자동차 판매대수는 2012년 9924대였으나, 2018년에는 21,046대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이탈리아 최고급 자동차 브랜드인 마세라티는 평균가격이 1600만엔에 달하는데, 2012년 311대였던 판매대수가 2018년에는 4..

      글로벌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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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환의 정치워치] 일본 현재의 캐시 경제와 미래의 캐시리스 경제

      최근 일본의 Yahoo와 LINE의 경영통합이 확정되어, 스마트폰 결제가 급속도로 확산될 가능성이 커졌다. 두 회사는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거대 집단의 통합으로 스마트폰 결제 분야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확보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현재 일본에 유통되는 지폐와 동전의 총액은 GDP(국내총생산)의 20% 정도를 차지하는데, 이는 다른 선진국과 비교해 볼 때 높은 수준이다. 미국이나 유럽은 물론 한국에서도 신용카드나 스마트폰 결제 시스템을 사용하는 소비자가 많기 때문에, 현금을 사용하는 소비자가 드물다..

      글로벌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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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환의 정치워치] 신보수주의의 유언

      지난 달 일본의 나카소네 야스히로(中曽根康弘) 전 총리가 별세했다.  일본의 전성기를 주도한 그는 무엇을 얘기하고 싶었을까? 그는 1982년부터 1987년까지 일본의 총리로 활약했다. 자민당 총재 선거에 나서면서 "증세 없는 행정개혁"을 주장했다. 1970년대 이후 일본의 복지 지출은 지속되고, 이로 인해 정부 재정은 악화되었다. 복지국가의 위기에 직면한 것이다. 이를 보전하기 위해 "세금을 인상할 것인가", "공공 부문 개혁을 통한 세출 억제를 추구할 것인가?" 하는 선택의 갈림길에..

      글로벌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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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환의 정치워치] Cheap Japan

      일반적으로 각국 구매력의 차이는 GDP(국내총생산)와 환율에 의해 결정된다. 1985년 플라자 합의에 의해 일본 엔화는 10년 사이 1달러 240엔에서, 80엔대로 3배 이상 상승했다. 같은 금액으로 살 수 있는 상품의 양이 3배가 되었기 때문에 당시 일본인이 해외에 나가 고가의 명품을 대량 구매하는 일은 흔히 볼 수 있었다. 인당 GDP는 그 국가의 평균 임금에 근접하기 때문에 각 국가 소비자들의 구매력은 일본의 1.6배에서 2배 정도로 상승했다고 볼 수 있다. 물가 역시 일본은 거의 변동하지 않았는데 그 외의 국가들은 1.3..

      글로벌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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