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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범, 백원우 진술 반박…“靑 유재수 사표받으란 말 안해"

      유재수 전 경제부시장이 금융위원회 사표를 낸 것은 청와대의 요청이었다는 백원우 청와대 민정비서관 주장에 배치되는 증언이 나왔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김미리 부장판사)는 14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백 전 비서관 등의 '감찰 무마 의혹' 사건 5회 공판을 열어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의 증인 신문을 진행했다.청와대 특별감찰반은 당시 유 전 부시장이 업무 유관 업체 관계자들에게 '갑질'을 하고 금품과 편의를 제공받았다는 첩보를 입수해 감찰에 나섰다.이에 유 전 부시장은 병가를 내고 금융위에 출근하지 않다가 이듬해 사직서를 내..

      금융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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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인 다주택자, 상당히 많은 물량 내놓을 것”

      [서울경제TV=정순영 기자] 부동산 대책의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정부는 부동산시장이 점차 안정을 되찾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오늘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상반기 주택가격 상승 요인으로 갭투자와 법인설립 형태의 투자, 세제 입법 불확실성, '패닉 바잉' 심리 확산 등을 꼽았습니다.김 차관은 "6·17과 7·10 대책으로 갭투자와 법인을 통한 주택매입은 확연히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부동산 세제 입법이 최근 완료되면서 입법 불확실성도 해소됐다"고 말했습니다.이어 "최근 통과된 ..

      금융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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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분기가 올해 성장 좌우…코로나 총력 대응”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이번 분기가 올해 전체 성장을 좌우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위기에 대한 총력 대응을 강조했습니다.   김 차관은 오늘(2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보건 분야에서 촉발된 위기가 길어질수록 실물과 금융을 흔드는 진성 위기로 번질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충격이 집중되는 2분기에 1·2차 추가경정예산 등 이미 발표한 대책을 최대한 집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차관은 “이번 위기를 중장기 구..

      경제·사회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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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실물경제 침체·실업 충격, 이제 시작”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본격적인 경제 충격은 이제 시작이라며 일자리 만들기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습니다.김 차관은 오늘(4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주재하며 일부에서 “최악은 지났다”고 평가하지만, 일시적 소강상태는 진정한 끝의 시작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그러면서 앞으로 위기 요인으로 국제유가의 변동성, 신흥국의 금융시장 불안, 코로나19 책임론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갈등 등을 꼽았습니다.따라서 정부는 ‘일자리’를 핵심으로 한 경기 회복 추가 대책..

      경제·사회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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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99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 끝날 전망”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99개월 동안 이어졌던 무역수지 흑자가 이달 끝날 것으로 예측됐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경제 중대본) 회의 결과 브리핑을 통해 “아직 결과를 예단할 수 없지만 2019년 1월 이후 99개월 만에 4월 무역수지가 적자를 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4월 수출 감소폭이 크게 확대되는 반면 수입 감소폭은 상대적으로 작다”며 “이달 20일까지 무역수지는 35억달러 적자를 보이고 있다”고 설..

      경제·사회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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