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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GI “대림그룹, 이해욱 회장 연임 포기…경영 투명화 환영”

      [서울경제TV=이소연기자] 사모펀드 KCGI는 16일 대림산업이 이사회 중심의 전문경영인 체제를 강화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번 KCGI의 입장 발표는 지난 주 있었던 대림산업 이사회에 대한 반응이다. 지난 12일 이사회에서 이해욱 대림그룹 회장은 대림산업의 사내이사직의 연임을 포기하고, 그룹 회장으로서의 역할에 집중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전문경영인 체제를 강화하고 경영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이사회에 설치된 내부거래 위원회의 구성원을 전원 사외이사로 한정하기로 했다. 기존 내부거래위원회는..

      증권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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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GI “한진그룹, 정기 주총서 전자투표제 도입하라”

      [서울경제TV=이소연기자]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일명 강성부펀드)가 한진그룹에 정기 주주총회 전자투표제 도입을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 코로나19가 확산하는 상황에서 주주들의 권리와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전자투표제도 도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25일 KCGI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5일 한진칼 및 한진의 이사회를 상대로 전자투표의 도입을 재차 요구했지만, 한진그룹 측은 어떠한 답변도 하지 않고 있다”며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주들로 하여금 주주권 행사를 위해 주주총회장에 직접 출..

      증권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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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 눈] 한진의 전문경영인 도입…허수아비에 그쳐선 안돼

      볼썽사나운 한진가 남매의 경영권 다툼이 점입가경이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간의 날 선 싸움은 오늘도 진행형이다. 다음 달로 예정된 한진칼 주총 전까진, 끝나지 않을 것이다. 오늘 조현아 전 부사장과 반도건설과 손잡고 3자 연합을 결성한 강성부 펀드 KCGI가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들은 시작 한 시간 전부터 취재경쟁을 벌였다. 취재진의 열기는 그 어느때 보다 뜨거웠다. 국민의 눈과 귀가 그곳을 향해 있음을 여실히 느낄 수 있는 현장이었다. 한 시간 넘게 이어진 강성부 KCGI 대표의 발표. 골자는 ..

      오피니언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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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부 “총체적 경영실패…조원태 물러나야”

      [앵커]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반도건설 그룹, KCGI가 구성한 ‘한진그룹 정상화를 위한 주주연합(3자 연합)’이 조원태 회장을 비롯한 한진그룹의 현 경영진에 대한 날 선 비판을 날렸습니다. 이들은 한진그룹의 경영 상태를 ‘총체적 실패’라고 규정하고 경영 정상화를 위해서는 전문 경영인이 꼭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김혜영 기자입니다.[기자]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가 오늘 여의도에서 한진그룹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한진그룹의 현 상태를 총체적인 경영 실패라고 꼬집었습니다.부진한 실적과 심각한 부채..

      산업·IT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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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아 3자 연합, 조원태 겨냥…전문경영인 ‘김신배 체제’ 압박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오는 3월 한진칼 주주총회를 앞두고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조원태 회장을 압박하기 위한 반격카드를 13일 내놨다. 한진가 남매 갈등이 분수령을 맞은 셈이다. 현재 조 전 부사장은 사모펀드KCGI, 반도건설과 3자 연합을 맺은 상태다. 3자 연합이 제안한 이사진 후보 중 사내이사 후보는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을 지낸 김신배 의장, 배경태 전 삼성전자 중국총괄 부사장, 김치훈 전 대한항공 상무, 함철호 전 티웨이항공 대표이사(기타 비상무이사) 등 4명이다. 사외이사 후보로는 서윤석 이화여대 교수, ..

      산업·IT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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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진칼, 대표·이사회 의장 분리…제주 호텔 땅 매각

      한진그룹이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직을 분리하고 제주 호텔 땅을 매각하기로 하는 등 지배구조 개선안을 내놨습니다.한진칼은 오늘(7일) 열린 이사회에서 그동안 대표이사에 맡겼던 이사회 의장을 이사회에서 선출하도록 규정을 개정하고, 사외이사 후보추천위원회를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키로 했습니다.또 한진그룹은 칼호텔 네트워크 소유의 제주 파라다이스 호텔 부지도 매각하기로 하는 등 수익성 낮은 자산을 매각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습니다.단 조현아 전 부사장 측의 KCGI가 요구한 주총 전자투표제 도입 여부는 별도의 이사회에서 검토하기로 하면..

      산업·IT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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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희·조현민 “조원태 지지…조현아 안타까워”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한진그룹 경영권 분쟁에서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과 조현민 한진칼 전무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에게 힘을 실었습니다.이들은 오늘 한진그룹에 “조원태 회장을 중심으로 한 현 한진그룹의 전문경영인 체제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전달했습니다.외부 세력과 손 잡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는 상반된 입장입니다.조 전 부사장은 지난달 31일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 반도건설과 손을 잡고 “한진그룹의 전문경영인체제와 이사회 중심 경영을 강화해 주주 공동이익을 구현할 수 있는 모범적인 지배구조를 정립하기 위..

      산업·IT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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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反)조원태 연합, 한진그룹 경영권 장악 가능”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올해 한진칼정기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연임에 실패하면서 ‘반(反) 조원태 연합’이 그룹 경영권을 장악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습니다.오늘(3일) 증권가에서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KCGI, 반도건설의 ‘반(反) 조원태 연합’으로 인해 오는 3월 한진칼 주총에서 조원태 회장의 대표이사 연임안이 저지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이명희 정석기업 고문이 주총에 불참해 조원태 대표이사 연임안이 반대 50.40%로 부결되거나, 반(反) 조원태 연..

      산업·IT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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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총앞둔 한진칼·KCGI, '불법파견 의혹' 놓고 신경전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가 오는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조원태 회장의 불법파견 의혹을 지적하고 나섰다.KCGI는 21일 입장문을 통해 "KCGI는 대한항공의 부당지원, 불법파견 의혹에 대해 그대로 묵과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조 회장은 최근 대한항공 임원을 포함해 직원 여러 명을 오는 3월 열릴 예정인 한진칼 주주총회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한진그룹의 지주사인 한진칼로 파견보냈다. 이에 대해 KCGI는 "이번 한진칼 주주총회에서 조 회장의 사내이사 연임 ..

      산업·IT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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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나항공 본입찰 마감…애경·HDC ‘2강 구도’

      [앵커]아시아나항공의 새 주인을 찾기 위한 본입찰이 오늘 오후 마감됐습니다. 예비입찰 때와 마찬가지로 애경그룹과 HDC현대산업개발, KCGI 3곳이 응찰했는데요. 마지막까지 기대를 모았던 깜짝 후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새미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아시아나항공의 모회사인 금호산업은 매각 주간사인 크레디트스위스(CS) 증권과 함께 오늘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위한 본입찰을 진행했습니다. 이를 위한 서류 제출은 오늘 오후 2시까지 진행됐습니다.이번 본입찰에는 예비입찰 때와 마찬가지로 각각 애경그룹과 HDC현대산업개발..

      산업·IT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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