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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AE 바라카원전 5년 정비사업 수주…‘기대 이하’

      한국이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5년 정비사업계약을 체결했습니다.바라카 원전운영법인인 나와에너지는 한수원·한전KPS 컨소시엄과 장기정비사업계약, 두산중공업과는 정비사업계약을 맺었습니다.바라카 원전 정비사업계약은 한수원이 자체기술로 건설한 한국형 원전 4기에 대해 유지보수와 공장정비를 수행하는 사업입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수원·한전KPS, 두산중공업은 바라카 원전 4개 호기의 정비서비스를 주도적으로 담당합니다. 하지만 당초 기대와 달리 계약기간과 규모가 크게 줄었습니다. 당초 우리나라는 15년간 원전..

      산업·IT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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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 사외이사 "누진제 완화안, 배임 가능성 낮춰야 의결 가능"

      정부의 여름철 누진제 완화 개편안과 관련, 한국전력공사의 한 사이외사는 "정부가 한전의 손실 보전을 확실히 함으로써 이사들의 배임 가능성을 낮춰야 의결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익명을 요구한 이 사외이사는 23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지난 21일 한전 이사회가 예상 밖으로 정부의 누진제 개편안을 전기요금 약관에 반영하는 것을 전격 보류한 것에 대해 "공은 이제 정부에 넘어갔다"며 이같이 말했다.한전 이사회는 김종갑 사장 등 사내이사 7명과 김태유 서울대 명예교수 등 사이외사 8명으로 이뤄졌으며 김 교수가 의장을 맡고 있다. 안건..

      경제·사회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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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 이사회, ‘여름철 누진제 완화’ 전기료 개편안 보류

      한국전력 이사회가 여름철 전기요금 부담을 한시적으로 완화해주는 누진제 개편안을 보류하기로 했습니다.한전은 오늘 이사회를 열고 민관 태스크포스가 제시한 전기요금 개편 최종 권고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한 결과, 이사진 간 의견이 모아지지 않아 의결을 보류했다고 밝혔습니다.앞서 주택용 누진제 개편안을 논의해 온 민관TF는 지난 18일 현행 누진 요금체계를 유지하되 7~8월 두 달 간 누진 구간을 확대 적용하는 내용의 최종 권고안을 확정해 발표한 바 있습니다.김태유 한전 이사회 의장은 “전기요금 누진제 관련 기본공급약관개정안 추가 논..

      경제·사회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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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 감사원 평가 자체감사활동 최고등급 달성

      한국전력은 지난 18일 감사원이 주관하는 2019년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등급’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감사원은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준정부기관 등 623개 기관을 대상으로 감사활동을 평가했다. 공기업 군은 한국전력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30개 기관으로 구성된다. 감사활동 평가는 4개 분야(감사인프라·감사활동·감사성과·사후관리) 28개 심사지표를 기준으로 각 기관이 시행한 감사활동에 대하여 독립성, 전문성 등..

      산업·IT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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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 美 괌 가스복합발전소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한국전력은 미국 괌 전력청이 발주한 괌 데데도(Dededo) 가스복합 발전소(200㎿급) 건설 및 운영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전이 발전소를 건설하고 그곳에서 생산된 전력을 향후 25년간 전량 판매하는 BOT 방식으로 진행되며, 2020년 5월 공사를 시작해 2022년 10월부터 상업운전을 개시할 예정이다. BOT(Build Operate Transfer)는 사업자가 자금을 조달하고 건설한 후 일정 기간 운영까지 맡는 수주방식을 말한다. 직접 사업을 기획하기 때문에 수익성이 높..

      산업·IT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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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 5억달러 규모 그린본드 발행…금리 2.597% '역대 최저'

      한국전력은 지난 17일 5년 만기, 5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그린본드를 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그린본드는 세계 금융시장에서 발행‧유통되는 채권으로 자금의 용도가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등의 친환경 투자로 한정된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친환경 투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한전은 신재생 및 친환경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국가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자 그린본드 발행을 결정했다. 한전은 국내 공기업으로는 최초로 UN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지속가능목표)..

      산업·IT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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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 고객소유 대용량 산업용 변압기 무상 진단

      한국전력은 전력수요가 증가하는 여름철을 맞이해 산업체가 보유한 전력설비의 사고가 대형 정전으로 확대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삼성전자, SK에너지 등 97개 기업과 기관이 보유한 1,103대의 대용량 변압기에 대한 무상점검을 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반도체, 제철 등 주요 산업체 전기설비에 고장이 발생하면 조업 중단으로 인한 막대한 손실은 물론, 설비고장으로 인한 정전이 다른 고객에게 파급돼 대형 정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한전은 이번에 점검한 변압기의 절연유 분석결과 이상 징후가 발생될 경우, 해당 고객에게 그 결과..

      산업·IT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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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 도미니카에 에너지관리시스템 수출

      한국전력은 지난 14일 10시(현지시간) 도미니카 산토도밍고에 있는 PUCMM 대학에서 PUCMM 대학, ESD, 제이앤디전자와 ‘한전형 에너지관리시스템(K-SEMS) 해외 실증사업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실증사업은 한전이 우리 중소기업과 협력해 도미니카 PUCMM 대학과 현지 한국기업인 ESD에 K-SEMS를 구축하는 에너지효율화 사업이다. K-SEMS(KEPCO Smart Energy Management System)는 전기, 가스, 열 등 고객의 다양한 에너지 사용정보를 실시간으로 수..

      산업·IT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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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집 전기사용량 실시간으로 확인하세요”

      한국전력은 소비자들이 실시간으로 전기 사용량과 전기요금을 확인할 수 있는 ‘우리집 전기요금 미리보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 실시간으로 당월 전기사용량을 알기 어려워 여름철 에어컨 가동 시 전기요금이 얼마나 나올지 몰라 불안하다는 소비자들의 의견이 많았다. 한전은 이 같은 의견에 따라 14일부터 소비자가 모바일(‘스마트 한전’ 앱)과 인터넷(한전 사이버지점)에 접속해 계량기에 표시된 현재 수치를 입력하면 월 예상사용량과 전기요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

      산업·IT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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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진제 개편에 외인 이탈까지…눈물 흘리는 ‘한국전력’

      [앵커]한국전력의 주가 연일 하락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30일부터 살짝 반등하는가 싶던 주가는 이달 초 산업통상자원부가 누진제 개편안을 발표하며 다시 하락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계속해서 이어지는 외국인의 매도세가 한전의 주가를 끌어 내리는 요인으로 꼽힙니다. 이소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안 논의 앞에 한국전력의 주가가 또 다시 하락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 3만 4,000원대로 출발했던 한국전력의 주가는 실적 부진 등의 영향을 받아 지난달 2만 5,000원대까지 떨어졌습..

      증권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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