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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법자 내몰릴 판”… 고압가스 저장 산정기준 바꿔야

      [앵커] 반도체, 철강 등 산업현장에서 필수로 사용되는 고압가스. 이 고압가스의 저장 산정기준과 관련해 업계가 현행 제도를 바꿔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앵커리포트입니다. [기자] 고압가스 업계가 저장능력 산정기준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고압가스 저장능력 산정기준에서 불연성·비독성 가스 용기 합산 조항을 수정해달라는 겁니다. [인터뷰] 심승일 / 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 “산업용 고압가스는 뿌리 기업등 2,500개 업체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용접, 레이저 가공, 열처리 등 제조 활동에 꼭 ..

      산업·IT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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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 조직개편과 임원인사 단행

      조직 전문성과 솔루션 마케팅 강화 주력 정탁 철강사업전략실장, 오형수 장가항법인장 모두 부사장으로 승진 포스코가 글로벌품질경영담당 조직 등을 신설하고 정탁 철강사업전략실장 등 2명을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포스코는 9일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조기에 조직을 안정화하고 100년 기업으로서의 지속성장을 위해 조직전문성 및 솔루션마케팅을 한층 강화하는 내용의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전세계 생산 및 판매확대에 따른 철저한 품질관리를 위해 철강솔루..

      산업·IT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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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 동반성장 위한 파트너스 데이 열어

      포스코가 4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2017 포스코그룹 동반성장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하고 우수 협력기업과 동반성장 활동 확산을 다짐했다. 올해로 9년째를 맞는 동반성장 파트너스 데이에는 안충영 동반성장위원장과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철강산업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음에도 경쟁력 제고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협력사에 감사한다”며 “1· 2차 협력기업 간에도 동반성장 활동이 활성화돼 산업 생태계 전체가 건강해지기를 희..

      산업·IT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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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 올해 구조조정 완료...재도약 채비

      [앵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세계철강협회 부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세계철강협회 회장단에 합류하게 되면 내부 규정에 따라 내년에는 회장직에 오르게 된다고 하는데요. 지난 2014년 포스코 회장에 오른 후 포스코의 체질 개선을 통한 내실 경영을 인정받으면서 전 세계 철강사들의 모임인 세계철강협회 회장단에 합류하게 됐다는 평가입니다. 권오준 회장 취임 이후 이어진 포스코의 내실 경영에 대해 김상용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지난 17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연례 총회 이사회에서 임기 3년의 부회..

      산업·IT20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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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강조선사의 후판 전쟁 재점화

      [앵커] 포스코와 조선업계가 조선용 선박의 재료로 사용되는 후판 가격을 놓고 협상을 진행중입니다. 이번 하반기 협상은 지난 상반기와 달리 가격 인상을 강하게 주장하는 포스코와 시황 악화와 적자 위기에 직면한 조선업계의 주장이 팽팽해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철강사와 조선사는 후판 가격을 놓고 팽팽한 대립각을 세웠지만 올 하반기 협상은 조선사가 적자 위기에 내몰린 상황인 만큼 원활한 협상 타결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보도에 김상용기자입니다. [기자] 포스코가 지난 달 말 국내 조선사들을 대상으로 ..

      산업·IT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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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 고른 코스피 2,400 턱밑 진격…종가 사상 최고치

      2,396.00 마감… 이전 최고 기록보다 0.34p↑ 금융·철강금속·통신·전자 호조… 기계·건설업 부진 삼성전자 외인 순매도에도 이틀 연속 최고가 경신… 245만원 코스피가 8거래일 간의 제자리 걸음을 끝내고 2,400 고지 턱밑까지 진격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 전날보다 13.90포인트 오른 2,396.00에 장을 마쳤습니다.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 기록입니다. 이전 최고 기록인 지난달 29일 종가와 비교하면 0.34포인트 더 높습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증권이 3.03% 오르는 등 금융..

      증권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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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FTA 재협상 논란... ‘車·철강’ 살얼음판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첫 한·미 정상외교를 마치고 어제 귀국했습니다.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종일관 한·미 FTA를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모양새였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FTA 재협상을 언급하면서 대미 수출 비중이 높은 업종을 중심으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불공정 무역의 대표적 사례’로 꼽은 자동차와 철강 업계는 앞으로 상황 전개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김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국내 자동차와 철강 업계가 살얼음판을 걷..

      경제·사회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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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볍고 단단한 ‘기가스틸’ 품은 ‘크루즈’

      [앵커] 자동차 충돌 사고를 보면 자동차 차체가 종이처럼 구겨지는 모습을 보신 경우 있으시죠? 차의 기본은 안전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차체가 튼튼한게 굉장히 중요한데요. 철강업체인 포스코와 완성차 업체인 한국지엠이 협업을 통해 미래 신소재로 불리는 ‘기가스틸’로 안전하고 튼튼한 차량 구현에 나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김혜영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 연수구 포스코 글로벌R&D센터의 강재성형실험동. 실험동 유압식고속충돌시험기에서는 차에 쓰이는 강판의 완성도를 알아보는 실험이 한창입니다. 이곳은 차량 고객사의 맞..

      산업·IT20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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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분기 실적 전자·철강·정유 ↑, 차·항공 ↓

      [앵커] 국내 기업들의 1분기 실적 발표가 한창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번 1분기 실적에서는 여전히 삼성전자 등 전자업종의 실적 개선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유 화학과 철강업종의 실적도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자동차와 항공업종은 지난 해 같은 기간 보다 실적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상용기자입니다. 기자] 삼성전자는 1분기 매출액으로 50조5,475억원을 기록해 작년 같은 기간 보다 1.54%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영업이익은 48.27%나 증가한 9조898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당기순이익 역시 46.29% 증가한 7..

      산업·IT20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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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V ‘켄보 600’한달만에 ‘완판’… 중국차 공습 시작

      [앵커] 가격 대비 성능을 앞세운 중국산 SUV ‘켄보600’이 국내 시장에서 초반 순항하고 있습니다. ‘메이드인 차이나’라는 우려를 털고 1차 물량이 완판되며 추가 물량을 들여올 계획인데요. 휴대폰, 가전, 철강 등에 이어 자동차까지. 중국산 대공습이 시작되는 건 아닌지 업계에서도 긴장하는 분위기입니다. 김혜영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중국 중한자동차가 선보인 ‘켄보600’ 판매 한달만에 1차 물량이 완판되고 추가 물량 확보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한성휘 / 중한자동차 이사 “(켄보..

      산업·IT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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