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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은 기준금리 0.5% 동결…부동산 과열 부담

      [앵커]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연 0.5%인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주열 총재는 '거품'이 우려될 만큼 과열된 부동산 불안 등을 우려한 결정이지만 통화정책 기조 자체를 바꿀 생각은 없다는 뜻도 분명히 했습니다. 정순영 기잡니다.[기자]오늘 한은 금통위원 7명 전원의 만장일치로 기준금리 동결이 결정됐습니다.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금융시장과 과열 상태인 부동산 등 자산시장을 고려할 때 추가 인하 필요성이 크지 않다고 판단한 겁니다.기준금리 동결로 미 연준 기준금리와의 격차는 0.25∼0.5%포인트로 유지됐습니다.금통위는..

      금융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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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열 한은 총재 "디플레이션 가능성 작아…자산가격 상승 우려”

      [서울경제TV=정순영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5일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우리나라가 디플레이션에 빠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진단했다.이 총재는 이날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설명회'에서 "내년 이후 국제유가 하락 등 공급측 물가 하락 요인의 영향이 줄고 경기는 완만하지만 개선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물가 상승률이 내년에는 점차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상품·서비스 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디플레이션 가능성은 작다"고 말했다.이 총재는 다만 경기 회복이 생각보다 상당히 지연될 경우, 경제 주체들의 기대 인플레..

      금융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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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주년 한은 “코로나 극복, 완화적 통화정책 필요”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중앙은행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이 총재는 오늘(12일) 한은 창립 70주년 기념사에서 “통화정책은 우리 경제가 회복세를 보일 때까지 완화적으로 운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금융시장 안정과 원활한 신용 흐름 유지를 위해 필요하다면 금리 이외의 정책 수단도 적절히 활용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총재는 “선제 대응으로 이번 위기를 조속히 극복하되, 위기가 진정되면 이례적..

      금융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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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열 “금리 여력 있어 상황 맞춰 정책 대응”

      [앵커]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빅컷’을 단행한데다 무제한 유동성 공급 등 전례 없는 조치를 취한 만큼 일단은 정책 효과를 지켜보겠다는 것입니다. 이와 께 금리 인하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윤다혜 기자입니다.[기자]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오늘 통화정책 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0.75%로 동결했습니다. 이주열 총재는 기준금리 동결과 함께 한 차례 인하 가능성도 열어놨습니다. 이 총재는 “5월 금통위 인하 여부에 대해선 금리 정책 여력이 남아 있다”며 “상황에 맞춰..

      금융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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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은, 증권사 회사채 대출 검토…직접 매입 나서나

      [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증권사를 포함해 비(非)은행 금융기관에 대한 대출을 검토 중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직접 회사채 매입에 나설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가 출자하는 특수목적법인(SPV)에 자금을 제공하면 회사채·기업어음(CP)을 매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3일 한은에 따르면 이 총재는 전날 간부회의를 통해 "상황이 악화될 경우 회사채 시장 안정을 위해 한국은행법 제80조에 의거 비은행 금융기관에 대출하는 방안도 검토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법에서 정한 한은의 권한..

      금융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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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 “메르스·사스 비교 안돼…전례 없는 일 해야”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13일) “경제 정책을 하는 분들은 과거의 비상상황에 준해서 대책을 생각하는 경우가 있으나 지금은 메르스, 사스와는 비교가 안 되는 비상 경제시국”이라고 말했습니다.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등을 불러 ‘경제·금융 상황 특별 점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금융시장 및 제반 경제 동향을 보고받고 이같이 밝혔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습니다.문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경제·사회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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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열 "통화정책 미국 금리인하 감안…정부와 발맞출 것"

      [서울경제TV=정순영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향후 통화정책 운영 시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인하를 감안하겠다"고 말했다.이 총재는 4일 오전 9시에 열린 긴급 간부회의를 마친 후 "앞으로의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시장 안정화 노력을 적극 기울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또 코로나19가 지난주부터 전세계적으로 급속 확산되면서 글로벌 경기상황에 대한 우려가 확산된 점, 주요7개국 총재와 재무장관들이 정책공조를 강화하기로 한 점 등도 정책여건 변화 요인으로 꼽았다.앞서 Fed는 2일 기준금리를 연 1.00~1.2..

      금융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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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은, 1.25%로 금리동결…“주택가격 안정 고려”

      [앵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로 증권가에서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점쳤지만, 정작 오늘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기준금리가 동결됐습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코로나19 사태를 좀더 지켜보고 금리 인하 여부를 결정하겠다며 금리 동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윤다혜기자입니다.[기자]한국은행이 오늘(27일) 서울 세종대로 한은 본관에서 올해 첫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2월 기준금리를 1.25%로 동결했습니다. 현재 한은의 기준금리는 1.25%로 역대 최저 수준입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코로나19 확산..

      금융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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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은, 기준 금리 동결…4월 인하 가능성도

      [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가 경기위축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있지만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경기 흐름을 더 지켜보기로 한 것으로 분석된다.한국은행은 27일 서울 세종대로 한은 본관에서 올해 첫 금통위를 열고 2월 기준금리를 1.25%로 동결을 결정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한은의 기준금리는 1.25%로 역대 최저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성장 경로상 불확실성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라며 "현재의 기준금리 수준을 감안할 때 필..

      금융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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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스때보다 너무 위축…정상 소비 해달라”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오늘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코로나19의 실제 파급 영향 이외의 지나친 공포심과 불안감으로 인한 경제소비심리 위축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메르스 때와 비교해 지나치게 소비가 위축된 감이 있다”며 “국민께서는 이제 정상적인 경제·소비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이번 사태와 관련 기준금리 인하 필요성에 대해 “앞으로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겠지만 신중한 입장일 수밖에 없다”며 사실상 인하에 부정적인 견해를 ..

      경제·사회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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