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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물운송 증가…대한항공·아시아나 ‘깜짝 실적’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코로나19 사태에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나란히 흑자전환하는 ‘깜짝 실적’을 기록했습니다.아시아나항공은 오늘(7일) 별도 기준 2분기에 매출액이 8,186억원, 영업이익은 1,151억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5% 줄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모두 흑자 전환했습니다.전날 대한항공도 영업이익 1,485억원과 당기순이익 1,62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공시했습니다.이는 여객기 운항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화물기 전세편을 적극 편성한 결과 화물부문의 매출이 증가했기 때문입..

      산업·IT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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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코로나에도 어닝서프라이즈…2분기 영업익 1,484억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대한항공은 코로나19에도 2분기 1,48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전 세계 주요 항공사가 대규모 손실을 낸 것과 대조적이다. 매출은 1조69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했다.대한항공은 지난 2분기 효율적인 화물기 가동을 위해 노력했다. 정비, 운항승무원 등 임직원의 노고로 화물기 가동률을 전년 대비 22% 가량 높였다.대한항공의 상반기 화물 운송실적(FTK, Freight Ton Kilometer)은 10% 이상, 2분기 기준으로는 약 17% 증..

      산업·IT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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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딜 위기’ 아시아나, ‘한시적 국유화’ 가능성↑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앵커]올해 상반기 항공업계가 말 그대로 깊은 수렁에 빠졌습니다. 이스타항공의 ‘노딜’에 이어 아시아나항공 역시 인수 무산 수순을 밟고 있는데요. 다만 급증했던 화물 운임은 조금씩 자리를 잡는 추세입니다. 항공업계 주요 이슈들 경제산업팀 정새미 기자와 짚어봅니다. 정 기자 안녕하세요.[기자] 네, 안녕하세요.[앵커] 정 기자, 항공업계 ‘노딜’ 우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의 인수합병 무산에서 비롯된 건데요. 이후 이스타가 내놓은 자구책이 있나요?..

      산업·IT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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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은행, '아시아나 재실사' 기간 단축 카드 검토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산업은행 등 채권단이 HDC현대산업개발(현산)의 '12주 아시아나항공 재실사' 요구에 기간을 크게 단축하자는 역제안 카드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나항공 인수 주체인 현산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아 인수가 무산되면 현산이 재실사 거부를 계약 파기의 책임 전가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채권단 관계자는 2일 "재실사 기간을 확 줄여서 역제안하면 현산 측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현산은 지난 26일 보도자료를 통..

      산업·IT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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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나항공, 국유화 가능성 소식…‘강세’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아시아나항공과 자회사 아시아나IDT가 국유화 가능성 검토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29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전 거래일 대비 5.47% 오른 4,530원에 거래중이다. 아시아나IDT도 17.71%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이는 전날(28일)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 이후 아시아나항공 국유화 방안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다 감안해서 기관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라고 밝히며 긍정적 호재로 읽히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아시아나항공 주채권은행인 KD..

      증권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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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딜’ 선언에…현산·아시아나도 ‘난항’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제주항공의 ‘노딜’ 선언으로 항공업계 구조조정이 전면 백지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HDC현대산업개발과 아시아나항공의 인수합병 역시 무산 수순을 밟게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앞서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과 정몽규 HDC현산 회장의 면담과 정부차원의 지원 약속이 있었지만 여전히 교착 상태입니다. 이달 초 기업결합승인 절차가 마무리됐지만 HDC현산은 선행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이에 HDC현산은 아시아나항공의 부채 증가와 재무제표의 신뢰성 문제로 인수조건을 원점에서 ..

      산업·IT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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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 눈] ‘인수 재검토’ 아시아나에 남은 건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HDC현대산업개발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는 정몽규 회장의 오랜 꿈으로 표현되곤 했다. 정 회장은 현대그룹 계열 분리 후 진작부터 ‘모빌리티 그룹’의 포부를 밝혀왔다. 주택 건설과 부동산 개발, 유통에 이어 아시아나를 통해 종합그룹으로 도약하고자 했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후 정 직접 기자회견을 열어 “모빌리티 그룹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산전수전 다 겪은 정 회장이지만 공중전은 녹록지 않은 모양새다. 실제로 아시아나 인수 당시인 지난해 말 기준 9조5,989억원이던 부..

      오피니언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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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수 ‘난기류’에…아시아나, 발행주식·CB 한도 늘려

      [앵커] 아시아나항공이 자본 확충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에 돌입합니다. HDC현대산업개발과 채권단의 이견으로 매각 작업이 안갯속에 빠진 가운데, 이번 결정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정새미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아시아나항공이 오늘(15일) 오전 강서구 본사에서 임시 주총을 열고 발행 주식 총수와 전환사채(CB) 발행 한도를 늘리는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정관 개정안은 출석 주주 전원 찬성으로 통과됐습니다.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이 발행할 수 있는 주식 총수는 이전 8억주에서 13억주로 대폭 증가했습니다.&n..

      산업·IT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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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은, HDC현산에 “아시아나 인수조건 먼저 제시해야”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아시아나항공 채권단이 HDC현대산업개발의 인수 재협의 요구에 대해 구체적인 요구사항 제시하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산은은 오늘(10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산이 서면만으로 논의를 하자는 것은 진정성에 의구심이 든다”며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먼저 제시하라”고 밝혔습니다.그러면서 “서면을 통해 논의를 진행하자는 의견에는 자칫 진정성에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며 “공문이나 보도자료가 아닌 협상 테이블로 직접 나와 협상에 임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현산은 지난 9일 ..

      산업·IT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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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산 “아시아나항공 인수조건 등 재협의 요청”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오늘(9일) 산업은행에 아시아나항공 인수상황 재점검과 조건 재협의 요구 등을 담은 공문을 발송했습니다.현산은 “인수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하고 가치를 훼손하는 여러 상황에 대한 재점검과 재협의를 위해 계약상 거래종결일 연장에 공감한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설명했습니다.산은을 비롯한 채권단이 “이달 말까지 아시아나항공 인수 의사를 밝혀야 계약 연장이 가능하다”고 압박한 데 대한 답변입니다.현산은 “산은에 아시아나항공 인수 의지에 변함이 없음을 밝혔다”고 덧붙였습니다...

      산업·IT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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