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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고객 비번 4만건 도용한 우리은행, 대체 무슨 일이

      [앵커] 우리은행의 일부 직원들이 스마트뱅킹 어플을 다운만 받고 이용하지 않는 비활성화 고객들의 임시 비밀번호를 변경해서 실적을 채워오다가 적발이 됐습니다. 직접 가담한 직원부터 관리자까지 약 500여명이 4만여건의 고객 비밀번호를 도용한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이런 어이없는 일이 어쩌다 발생하게 된 것인지 자세한 내막 알아보겠습니다. 금융부 정순영 기자 나와있습니다. 안녕하세요.[기자]안녕하세요.[앵커]은행이 고객의 비밀번호를 임의로 변경해서 실적을 채웠다는 사실에 많은 이용자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신용을 바탕으로 거..

      금융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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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역대 최대 실적…작년 영업익 1,652억원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 2015년 한화로 출범한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1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간 누계로 매출이 전년비 18.2% 늘어난 5조2,641억원, 영업이익은 210.5% 증가한 1,65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4분기는 엔진부품 생산성 향상 및 국내 방산 매출 증가, 민수사업 수익성 개선, 한화S&C 합병 및 항공기계, 공작기계 등 사업인수 효과 등에 힘입어 매출 15,981억원, 영업이익 351억원을 기록했다.  사업별..

      산업·IT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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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네시온, 보안 솔루션 매출 증가 힘입어…영업익 전년比 248%↑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휴네시온이 지난해 솔루션 매출이 증가한 데 힘입어 큰 폭으로 개선된 실적을 발표했다. 휴네시온은 20일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89억원과 18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8%, 248% 증가했다고 밝혔다. 휴네시온 관계자는 “지난해 물리적 일방향 망 연계 솔루션 i-oneNet DD와 CCTV 패스워드 관리 솔루션 CamPASS가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했으며, 기존 주력 제품인 망 연계 솔루션 i-oneNet과 통합 계정관리 솔루..

      증권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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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차 'XM3' 출시 2주 앞으로…노사 갈등 '여전'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르노삼성자동차의 신차 ‘XM3’ 출시가 2주 앞으로 다가왔지만 노사는 여전히 의견차이를 좁이지 못하고 있다. 르노삼성차는 XM3의 사전계약을 오는 21일부터 시작하고 3월초에는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XM3는 르노삼성차가 4년 만에 내놓는 신차다.르노삼성차의 지난해 전체 판매 실적은 17만7,450대로, 전년 22만7,577대 대비 22.0% 줄었다. 세단 라인업인 ‘SM3’, ‘SM5’, ‘SM7’ 시리즈는 지난해 생산 중단에 이어 이달 초 판매까지 중단됐다.때문에..

      산업·IT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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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부 “총체적 경영실패…조원태 물러나야”

      [앵커]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반도건설 그룹, KCGI가 구성한 ‘한진그룹 정상화를 위한 주주연합(3자 연합)’이 조원태 회장을 비롯한 한진그룹의 현 경영진에 대한 날 선 비판을 날렸습니다. 이들은 한진그룹의 경영 상태를 ‘총체적 실패’라고 규정하고 경영 정상화를 위해서는 전문 경영인이 꼭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김혜영 기자입니다.[기자]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가 오늘 여의도에서 한진그룹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한진그룹의 현 상태를 총체적인 경영 실패라고 꼬집었습니다.부진한 실적과 심각한 부채..

      산업·IT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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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안써서 당했는데…” 우리은행, 비번 도용 어플로 피해 고객에 통지 논란

      [서울경제TV=정순영기자] 비활성화 스마트뱅킹 고객들의 비밀번호를 도용한 우리은행이 피해 고객들에게 도용당한 스마트뱅킹 어플을 통해 관련 사실을 통지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우리은행은 20일 서울경제TV에 “지난 17일 스마트뱅킹 어플을 통해 해당 고객들에게 피해 사실을 통지했으며 고객문의시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직원 300여명이 스마트뱅킹 비활성화 고객들의 임시 비밀번호를 무단 변경해 어플 활성화 영업실적을 올려왔다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지 보름만이다.이런 우리은행의 조치와 ..

      금융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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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맥널티, 2019년 영업이익 182.76%↑, 커피· 제약 실적UP

      [서울경제TV=이민주 기자] 한국맥널티는 2019년 연결기준 매출액 96억원, 영업이익 13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비 각각 28.9%, 182.76% 증가했다. 한국맥널티는 "매출액은 회사의 양대축인 커피 및 제약사업부문의 동반 성장에 따른 것이며, 영업이익 부문은 그동안 단행한 효율화 작업등의 성과에 의해 개선됐다"고 밝혔다. 다만, 당기순손익은 전년비 적자전환했다. 이는 지난해 2월 발행한 전환사채(CB) 평가 관련 비용 24억원이 연말 주가상승에 따라 발생해 생긴 일시적인 것이며, 회사 영업성과..

      산업·IT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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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간 영업익 67%↓' 이마트 실적 급락…한신평, 신용등급 1단계 강등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이마트의 연간 실적이 급락한 가운데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가 이마트의 수익성 저하를 반영해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부정적)에서 'AA'(안정적)로 1단계 하향 조정했다.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마트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506억5085만원으로 전년(4628억2700만원)에 비해 67.4% 큰 폭으로 주저 앉았다. 당기순이익도 2238억3401만원으로 53%나 줄었다. 지난해 4분기 역시 영업이익은 100억원을 기록해 전년비 적자 전환했는데, 이..

      산업·IT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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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창사 이래 최대 매출 1조 1,285억 달성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셀트리온은 2019년 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285억원, 영업이익 3,780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창사 이래 최대 매출 기록이다. 전년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1,464억원(14.9%), 영업이익은 393억원(11.6%) 증가했다.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출시 확대와 자회사인 셀트리온제약의 실적 개선이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 셀트리온은 램시마SC의 유럽 시장 론칭, 트룩시마와 허쥬마의 미국 론칭 등에 힘입어 바이오시밀러 부문이 고르게 성장했다고 밝히며, 자회사인 셀트리온제약의 간..

      산업·IT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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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번 도용’ 우리銀 “우리 잘못, 피해 4만건 맞다” 인정

      [서울경제TV=정순영기자] 비활성화 고객의 스마트뱅킹 비밀번호 도용 건수를 두고 금융감독원과 진실공방을 벌였던 우리은행이 ‘우리 잘못이 맞다’고 인정했다.우리은행은 비번 도용 건수와 관련해 “총 건수는 금감원 측이 당초 밝혔던 4만여건이 맞다”며 “우리는 금융당국과 공방을 벌일 상황이 아니다”라고 18일 밝혔다. 우리은행 직원 300여명은 지난 2018년 1월부터 8월까지 총 4만여건에 달하는 스마트뱅킹 미이용 고객들의 임시 비밀번호를 임의로 변경해 영업 실적을 올리다 은행 자체 감사를 통해 적발됐다. 우리..

      금융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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