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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권단, 아시아나 자구계획 거부… “오너 일가, 아무런 희생 없어”

      아시아나항공 채권단은 11일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자구계획에 대해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기에는 미흡하다”며 사실상 거부했다.채권단은 전날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 주재로 회의를 열어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 회장 일가의) 사재 출연 또는 유상증자 등 실질적 방안이 없다”며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채권단은 “이 자구계획에 따라 금호 측이 요청한 5,000억원을 채권단이 지원하더라도, 시장 조달의 불확실성으로 채권단의 추가 자금부담이 가중될 우려가 있다”며 “부정적 입장을 표명한다”고 했다.산은은 채권단 회의 ..

      금융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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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징주]에어부산, 매각 기대감에 급등

      에어부산이 매각 기대감에 급등세다.11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에어부산은 전 거래일보다 14.97% 상승한 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자금난에 빠진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정상화를 위해 자회사 매각을 공식적으로 선언하면서 자회사 중 가장 가치가 높은 에어부산이 매각 대상에 오를 가능성이 제기된다. 금호아시아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금호아시아나 측이 자회사 매각 등에도 불구하고 3년 내 회사가 정상궤도에 올라서지 않으면 아시아나항공 자체를 매각해도 좋다는 내용의 ‘초강수’ 자구계획을 제출했다고 전날 밝혔다아..

      증권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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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 “경영정상화 안되면, 아시아나 매각도 불사한다”… 자구안 제출

      유동성 위기에 빠진 금호아시아나그룹이 경영정상화를 위해 박삼구 회장 일가가 보유한 금호고속 지분 전량을 담보로 내놓는다. 또한, 3년간 경영정상화 관련 계획이 제대로 실행되지 않으면 아시아나항공을 매각도 불사한다는 방침이다.이를 대가로 채권단에 5,000억원의 유동성을 지원을 요청했다.산업은행은 10일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이같은 내용의 자구계획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자구안을 살펴보면  박삼구 전 회장의 경영복귀는 없으며 아시아나항공 자회사 등 보유자산을 포함한 그룹사 자산 매각을 통해 채권단 지원 자금을 상환하..

      산업·IT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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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건설협회, 공동보증 통해 건설사 해외 진출 본격 지원

      해외건설협회는 국내 5개 금융·보증기관이 지난 1일 개정한 ‘공동보증 및 부분 공동보증 제도 운용을 위한 협약’을 토대로 건설사들의 해외 진출을 본격적으로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공동보증제도란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은행 △건설공제조합 △서울보증보험 등 5개 금융·보증기관이 사업성 평가에 기반해 공동으로 중소·중견기업에 해외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이행성 보증을 제공하는 제도다.   지난 2015년 처음 도입된 이 제도는 저조한 보증발급 지원실적 등 이..

      부동산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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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피해 지역 긴급 지원 발 벗고 나선 금융권

      강원도 산불 피해를 본 주민과 기업을 위해 금융권이 발 벗고 나섰다.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산업은행,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 등 정책금융기관은 기존 대출과 보증에 대해 일정 기간 상환을 유예하고 만기를 최대 1년간 연장해주기로 했다. 농신보는 재해 피해를 본 농어업인과 농림수산단체에 보증비율 100%, 보증료율 0.1% 고정, 보증한도 최대 3억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신보는 재난피해 중소기업에 피해 복구자금으로 보증비율 90%, 보증료율 0.1% 고정의 특례보증을 ..

      금융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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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은, 아시아나항공 기존 MOU 1개월 연장 추진

      산업은행은 아시아나항공과 2018년 4월 6일자로 체결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양해각서’(이하 ‘기존 MOU’)를 1개월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3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이번 달 6일자로 기존 MOU의 기한이 만료됨에 따라 새로운 MOU의 체결이 필요하나, 기한 만료전 금호측이 제출 예정인 자구계획에 대한 검토 및 경영정상화 방안 마련 등을 위한 기간 확보와 MOU 기한만료에 따른 관리수단 부재 등에 관한 시장의 우려를 감안해 새로운 MOU 재체결 시까지 임시적으로 기존 MOU 내..

      금융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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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현 사태 책임지고 퇴진”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그룹 경영에서 물러난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삼구 회장이 현 사태에 책임을 지고 그룹 경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최근 아시아나항공 감사보고서 사태에 대해 그룹 수장으로서 책임을 지고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직은 물론, 아시아나항공과 금호산업 등 2개 계열사의 대표이사직과 등기이사직도 내려놓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박 회장이 퇴진을 앞둔 지난 27일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을 만나 아시아나항공의 금융시장 조기..

      증권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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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은 “아시아나 재무구조개선 MOU 내달초 연장”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다음 달 초 아시아나항공과 재무구조 개선 약정(MOU)을 다시 맺겠다고 27일 밝혔다.이 회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최근 회계법인 감사에서 감사의견이 ‘한정’에서 ‘적정’으로 변경됐다.아시아나항공 주채권은행인 산은은 지난해 4월 6일 비핵심자산 매각, 전환사채·영구채 발행을 통한 유동성 확보 등 자구계획이 담긴 MOU를 다른 채권은행들과 1년 기한으로 맺었다.이 회장은 “아시아나항공이 다행히 (감사의견) 적정을 회복했는데, 시장신뢰가 흔..

      금융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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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자산운용, 산업은행과 ‘자산관리·상품개발 업무협약식’ 개최

      성주영 산업은행 수석부행장(왼쪽)과 전영묵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가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삼성자산운용은 KDB스타트업 IR센터(산업은행본점)에서 산업은행과 ‘자산관리 및 상품개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영묵 삼성자산운용 대표와 성주영 산업은행 수석부행장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사는 비대면 자산관리 인프라 확대와 고객 맞춤형 퇴직연금 상품개발에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안정적인 상품제공과 수익률 관리..

      산업·IT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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