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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지엠 경영정상화 시동… 소비자 신뢰회복 해야

      [앵커] 오늘(10일)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한국지엠 경영정상화 방안이 확정됐습니다. GM본사는 총 64억달러(약 6조9,000억원)를 투자하고 산업은행은 7억5,000만달러(약 8,000억원)를 투자하는 건데요. 자금 수혈을 받은 한국지엠이 경영정상화를 이루려면 무너진 소비자 신뢰회복이 급선무란 지적이 나옵니다. 정창신기자입니다. [기자] 자본잠식 상태인 한국지엠이 경영정상화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GM본사는 한국지엠에 36억달러(약 3조9,000억원)를 설비 등에 신규 ..

      산업·IT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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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국 피한 한국지엠, 정부 자금지원 산 넘어야

      [앵커] 한국지엠 노사가 어제 오후 임단협 교섭에서 극적 타결을 이뤘지만 경영정상화를 위해 정부의 자금지원이란 큰 산을 또 넘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GM 본사와 산업은행 등 정부가 자금지원 방식 등을 놓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어 한국지엠의 앞길이 순탄치만은 않은 상황입니다. 보도에 정창신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GM 본사는 한국지엠의 노사가 합의하면 차입금 27억달러, 약 3조원을 출자전환하겠다고 약속한바 있습니다. GM 본사가 한국지엠에 빌려준 돈 3조원을 한국지엠 주식으로 바꾸면 채무가 해소되는 것은 물론 이자비용 등을 ..

      산업·IT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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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지엠 노사 임단협 교섭 잠정합의안 도출

      한국지엠 노사, 임단협 교섭 잠정합의안 도출 군산공장 680명 희망퇴직·전환배치 시행 희망퇴직 종료 시점에 잔류인원 별도 합의 카허카젬 사장 “GM·산업은행 등 지원 확보하겠다” 한국지엠 노사가 오늘(23일) 오후 4시쯤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에 대한 교섭’ 잠정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이 회사 노사는 희망퇴직 후 군산공장에 남은 근로자 680명에 대해 희망퇴직과 전환배치를 시행하고, 무급휴직은 실시하지 않기로 합의했습니다. 다만 희망퇴직 시행 이후 잔류 인원에 대해서는 희망퇴직 종료 시점에 노사가 별도..

      산업·IT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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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조선 매각 추진…조선사에 5조 5,000억 지원

      산자부 조선산업 발전전략… 매각 시기는 불투명 중견·중소사 일감 위해 공공부문에 5,000억 지원 2022년 세계 조선업 시황 회복·12만명 고용 기대 정부가 산업은행이 대주주인 대우조선해양의 매각을 장기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조선산업 발전전략을 확정하고 다만 조선업 불황이 계속되면서 매수자를 찾기 힘든 상황이라 매각 시기는 불투명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중견·중소 조선사의 일감을 지원하기 위해 시황이 나아질 때까지 방위산업 등 공공부문에서 5조 5,000억 원 ..

      산업·IT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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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 연임 포기 가능성 커져

      [앵커] 대우조선해양 정성립 사장의 임기가 오는 5월말로 끝나게 됩니다. 수조원의 혈세를 지원받은 대우조선해양은 현재 정 사장의 거취는 대주주인 산업은행의 결정에 따를 뿐이라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선업계 안팎에서는 정 사장의 연임은 사실상 어려울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상용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최근 조선업계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슈는 다름아닌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의 연임 가능성입니다. 대우조선해양은 이에 대해 “정 사장은 본인의 연임 여부에 대해 대주주에게 백지 위임한 ..

      산업·IT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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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성립 대우조선 사장...연임 포기 가능성 커져

      [앵커] 대우조선해양 정성립 사장의 임기가 오는 5월말로 끝나게 됩니다. 수조원의 혈세를 지원받은 대우조선해양은 현재 정 사장의 거취는 대주주인 산업은행의 결정에 따를 뿐이라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선업계 안팎에서는 정 사장의 연임은 사실상 어려울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상용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최근 조선업계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슈는 다름아닌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의 연임 가능성입니다. 대우조선해양은 이에 대해 “정 사장은 본인의 연임 여부에 대해 대주주에게 백지 위임한 상..

      산업·IT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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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타이어 매각되면 우리은행 실적 오르는 이유는

      [앵커] 법정위기까지 몰린 금호타이어가 경영정상화에 실패할 경우 대부분 은행은 큰 문제가 없겠지만 광주은행은 타격을 입을 전망입니다. 반면 금호타이어 경영이 정상화되면 특히 우리은행의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앵커리포트입니다. [기자] 나이스신용평가에 따르면 경영정상화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금호타이어에 대한 은행권의 위험노출액, 익스포저는 작년말 기준 1조5,000억원에 달합니다. 익스포저가 가장 많은 곳은 주채권은행인 KDB산업은행을 제외하고 우리은행 3,600억원, 하나은행 1,490억원 등 순입니다. ..

      경제·사회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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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은행, 내주 한국GM 실사 착수… 원가구조 집중 점검

      산업은행이 다음 주부터 한국GM에 대한 실사에 착수함에 따라 한국GM의 부실 원인이 규명될지 주목된다. 11일 산업은행에 따르면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과 배리 엥글 GM 해외사업부문 사장은 지난 9일 만나 한국GM의 실사를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산업은행은 이번 실사에서 한국GM의 원가구조를 꼼꼼하게 들여다본다는 방침이다. 한국GM의 회생 가능성이 원가구조에 달려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산업은행은 구체적으로 이전가격, 본사 대출의 고금리, 본사 관리비, 기술사용료, 인건비 등 5대 원가 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이는 국..

      산업·IT201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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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주 실사 한국GM, 신차 배정·노사 협상 등 변수 많아

      [앵커] 산업은행이 이르면 이번 주 후반 한국GM에 대한 정밀실사에 들어갑니다. 실사가 끝나면 실사를 토대로 한국GM의 지속 가능한 경영 정상화 방안과 지원 범위 등을 확정할 계획인데요. 기로에선 한국GM의 회생을 위한 첫발을 떼기는 했지만, 노사 협상, 신차 배정 등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김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국GM이 운명의 한 주를 맞았습니다. 산업은행은 이번 주 후반 한국GM 실사에 돌입합니다. 실사를 통해 부실경영의 원인을 찾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의 자금지원 여부나 규모 등을 결정한다는..

      산업·IT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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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은, GM에 장기경영계획 등 8개 전제조건 제시

      흑자전환 대책·재무실적 공개·수지개선 조치 요구 장기경영계획 산은과 협의·한국GM 역할 확대도 포함 엥글 사장 전제조건 기본적 수용…전체 수용 여부 불투명 산업은행이 GM 본사에 장기경영계획 제출과 차입금 금리 인하 등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어제 배리 엥글 GM 본사 해외사업부문 사장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총 8가지 자금지원 전제조건을 제시했습니다. 이 조건은 구체적으로 흑자전환 방안 등 경영개선 대책 및 장기발전계획을 제출할 것과 분기실적·손실..

      경제·사회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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