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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장문 가안 '유출 논란'에…최강욱 "다른 글 옮겼을 뿐" 해명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법무부의 입장문 가안으로 추정되는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삭제한 것에 대해 다른 이의 글을 옮겨 적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다만 최 대표는 9일 새벽 "완전히 헛짚었다"며 "뭔가를 주고받으며 일을 꾸미기엔 너무도 많은 분들과 함께했고, SNS를 살피다 언뜻 올라온 다른 분의 글을 복사해 잠깐 옮겨적었을 뿐"이라고 밝혔다.최 대표는 전날 오후 추 장관이 윤 총장의 건의에 대해 거부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지 약 2시간이 지난 시점에 페이스북에 '법무부 알림'이라는 ..

      정치·사회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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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유재수 감찰 중단 아니고 종료”…감찰무마 혐의 전면 부인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8일 첫 공판에서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감찰 무마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김미리)는 이날 오전 가족 비리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기소된 조 전 장관 등의 첫 공판기일을 진행했다.조 전 장관 측은 이날 공판에 출석해 “‘비위 사실에 상응하는 인사 조처를 하고 통지하라’고 지시했고, 감찰에 대한 최종 의결권과 재량권을 가진 민정수석이 감찰을 무마한 게 아닌 ‘종료’한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청와대 특별감찰반은..

      경제·사회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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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피고인 신분 첫 공판 출석…"지치지 않고 싸우겠다"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가족 비리 의혹과 감찰 무마 등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8일 피고인 신분으로 법정에 출석, “지치지 않고 끝까지 싸우겠다”고 말했다.조 전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김미리) 심리로 열리는 자신의 뇌물수수 등 혐의 첫 공판 참석에 앞서 이같이 밝혔다. 조 전 장관은 오전 9시41분 마스크를 착용한 양복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냈다.포토라인에 선 조 전 장관은 담담한 표정으로 “지난해 제가 법무장관으로 지명된 후 저를 최종 목표로 하는 검찰의 전방위적..

      경제·사회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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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 출입 중국인 '0명'…1992년 수교 후 처음

      [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토요일인 지난 4일 우리나라로 입국했거나 우리나라에서 출국한 중국인이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1992년 8월 한·중 수교 이후로 중국인 출입국자의 일일 통계가 '0명'을 기록한 것은 처음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한 입국 제한 조치 등에 따라 출입국자가 급감한 데 따른 것으로 정부는 해석하고 있다.6일 법무부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3월29일∼4월4일) 간 출입국 통계에 따르면 지난 4일 0시부터 밤 12시까지 24시간 동안 중국에서 ..

      경제·사회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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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 오늘부터 '급상승 검색어' 서비스 중단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가 4·15 총선의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되는 2일 실시간 검색어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    네이버의 '급상승 검색어'는 이날 0시부터 중단됐으며, 이번 총선 투표 종료 시각인 15일 오후 6시에 원상 복구된다.     네이버의 급상승 검색어 서비스는 지난해 8월 당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논란에서 찬반 세력 간 대결의 장으로 변질하고 상업·광고성 문구가 넘쳐나는 등 애초 서비스 목적을 벗어났다는 비판이..

      경제·사회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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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우수상 없다던 최성해, 상장 나오자 “없습…없습니다”

      [서울경제TV=이규진기자]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의 동양대 표창장 위조 의혹의 사실 규명을 하는 재판에서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이 상장 업무를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고 모순된 증언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2부(재판장 임정엽) 심리로 열린 정 교수 여덟번째 공판에 출석한 최 전 총장은 △최우수봉사상은 발급한 적이 없고 △부서명 일련번호가 적힌 표창장은 결재한 적이 없다라는 점을 증언했다. 검찰 측이 진행한 오전 증인신문에서 ‘어학교육원 2012-2-01호’이라는 일련번호가 ..

      경제·사회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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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민 표창장, 정상절차 발급된 것 아니다” 증언 나와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딸 조민씨가 동양대에서 받은 표창장이 정상적 절차에 따라 발급된 것이 아니라는 증언이 나왔다.2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5-2부(임정엽·권성수·김선희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7차 공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동양대 행정지원처장 정모씨는 조씨가 받은 표창장의 일련번호 등을 봤을 때 정상적으로 발급된 표창장이 아니라고 증언했다. 그러면서 조씨가 받은 표창장은 동양대 상장대장에 기재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정씨는 “일련번호, 연월 등 총장 상장이 발급될 경우 모두 기재된다”..

      탐사202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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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부의 일구이언, “윤석열, 장모사건으로 징계”vs 관보엔 “항명·재산누락”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의 2013년 12월 징계 사유를 두고 법무부가 일구이언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법무부는 2013년 윤석열 당시 여주지청장을 상대로 독직 등의 이유로 진정을 한 정대택 씨에게 보낸 민원 회신서에서는 장모 사건과 관련, 정직 1개월 처분을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부 관보에는 항명, 재산신고 누락 등의 이유만을 적시한 것. 이같은 다른 징계 사유에 대해 법무부는 현재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민원회신서 “윤석열 검사 엄중한 징계 필요 취지…정직 1월 처분”=정대..

      탐사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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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의겸, '손혜원·정봉주'의 열린민주당 합류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열린민주당에 합류했다. 열린민주당은 손혜원 의원과 정봉주 전 의원이 중심이 돼 창당한 정당이다.20일 정계에 따르면 열린민주당의 비례대표 공천심사 대상에 김 전 대변인이 포함됐다. 김 전 대변인 측은 시민들을 상대로 열린민주당이 진행하는 열린공천 선거인단 가입을 독려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열린민주당은 김 전 대변인 외에도, 남성 후보로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 주진형 전 한화증권 사장, 안원구 전 대구국세청장, 서정성 광주남구의사회장..

      경제·사회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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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부 '라임 사태' 수사팀 검사 추가파견 거절

      [서울경제TV=윤다혜기자]법무부가 라임자산운용 펀드 환매 중단 사건 수사팀에 검사를 추가로 파견해달라는 검찰 요청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13일 검찰과 법무부에 따르면 이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조상원 부장검사)는 최근 대검찰청에 검사 2명을 더 보내 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투자손실 규모가 1조원을 넘어가는 등 사건 성격상 수사 인력 보강이 필요하다고 보고 법무부에 추가 파견을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검사 파견 기간이 1개월을 넘을 경우 검찰근무규칙에 따라 미리 법무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수사팀 관계..

      경제·사회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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