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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환당국 시장안정 외환 순거래액, 작년 4분기에 '0달러'

      [서울경제TV=정순영 기자] 외환당국이 지난해 4분기 시장안정 차원에서 진행한 외환 순거래액이 0억달러인 것으로 집계됐다.달러를 매수한 금액과 매도한 금액이 같았다는 뜻으로, 작년 3분기(28억7천만달러 순매도) 및 작년 상반기(38억달러 순매도)와 다른 양상이다.3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8월 13일 미중 환율전쟁 우려로 달러당 1,222.2원까지 치솟은 환율은 9월 들어 미중 무역협상이 재개되면서 내림세로 돌아섰다.원/달러 평균 환율은 작년 3분기 1,210.66원에서 4분기 1,175.57원으로 떨어졌다.원화 가치가 ..

      금융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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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환의 정치워치] 코로나19로 인한 세계경제의 블록화···"일본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코로나19 감염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를 덮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은 아직도 무역전쟁 상황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수출입은 감소하는 경향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그 속도가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코로나19 감염이 안정될 즈음이면, 미중 분단이 더욱 진행되어, 세계경제의 블록화 경향이 강해질 가능성이 높다. ​지금까지의 세계경제는 미국의 엄청난 소비력이 세계경제를 지탱하는 구조였고, 미국이 수요를 채워주기 때문에 중국은 세계의 공장 기능을 하면서 상품을 대량 공급해 왔다. 일본경제 역시 그 틀 안에서 기능하였고, 일본으로..

      글로벌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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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사태에도 ‘빚내 주식투자’ 증가세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내 증시의 신용융자거래 규모가 10거래일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테마주 편승 및 저가 매수 유혹에 빚내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난 탓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증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점에서 신용융자거래 증가는 주가 급락 시 더 큰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25일 금융투자협회 종합통계서비스에 따르면 지난 24일 국내 신용거래융자 규모는 10조5,435억원으로 지난해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때 미중 무역..

      증권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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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연금 작년 잠정수익률 11%, 70조원 벌어…최근 10년래 최고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국민연금이 지난해 기금운용으로 약 70조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10년간 가장 좋은 성적표입니다.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2019년 연간 기금운용 수익률은 전년보다 급상승한 11%로 잠정 집계됐습니다.2018년 국민연금은 10년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당시 수익률은 -0.92%로 마이너스 실적을 보인 건 2008년 세계 금융위기 때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미중 무역분쟁 등 불확실성 속에서도 글로벌 주요 국가들이 통화 완화 기조를 유지하고, 경기 부양정..

      경제·사회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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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금융, 1조9,000억원 순익…손태승 회장은 연임 가닥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우리금융그룹이 경상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로 금융감독원의 중징계를 받은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사실상 연임으로 가닥이 잡혔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지배기업소유지분 기준)이 연결 기준으로 1조9,041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지주전환에 따른 회계상의 순이익 감소분 1,344억원 포함 시 약 2조원을 초과하는 규모로 경상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것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미중 무역분쟁 지속 및 금..

      금융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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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 눈]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악재...중국 수출의존도 줄여야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연초 미중 무역분쟁 1차 합의에 힘입어 상승 랠리를 펼치던 글로벌 금융시장이 신종 바이러스 공포에 급변하는 모습이다. 진원지인 중국은 물론 북미와 유럽, 아시아 국가까지 퍼져나가고 있는 이 바이러스에 각국 나라들은 비상이 걸렸다. 폐렴 공포가 본격화된 지난주부터 글로벌 증시는 하락세로 돌아섰고, 국제유가는 중국의 수요 위축 우려에 최근 7거래일 동안 10% 넘게 빠졌다. 대중 수출의존도(27%)가 높은 한국은 타 국가 대비 더 큰 충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주식시장에서 확연하게 나타나고..

      오피니언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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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체 등 2월 수출 실적, 코스피 2,450선 회복 신호탄”

      [서울경제TV=고현정기자] 반도체를 필두로 하는 우리나라 수출소비재의 2월 실적이 코스피 2,450선 회복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김용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30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증권사 간담회에서 “우리나라의 반도체 등 2월 수출 지표가 글로벌 경기의 교역 환경 회복의 실질적인 근거가 될 것”이라며 “이를 기점으로 시장이 지난 2018년 시작된 증시 패닉 사이클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실제 우리 증시는 지난 2018년 미중 무역분쟁 격화와 미 연준 통화정책의 불확실성 등으로 연중 ..

      증권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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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환의 정치워치] 아베 신조의 미중 등거리 외교

      “중일 양국은 세계 평화와 안정, 번영에 큰 책임이 있으며 이 책임을 다할 것을 국제사회로부터 요구받고 있다.”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019년 12월 9일, 기자회견에서 2020년 봄으로 예정된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국빈 방일 방침에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또한 중일 양국은 세계 평화에 책임 있는 모습을 요구 받고 있다고도 했다. 이와 같은 아베 신조의 중국 접근은 미국 일변도로 인식되던 이전의 일본외교와는 다르다는 인상을 준다. 미중무역전쟁의 불씨가 남아 있는 상황에서 미국의 심기를 건드릴지 모를 일본 정부의 움직..

      글로벌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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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에셋 “POSCO, 작년에는 못 올렸지만 올해는 올린다”

      [서울경제TV=서정덕기자] 미래에셋대우는 20일 POSCO에 대해 “미중 무역분쟁 우려 심화로 작년에는 가격을 못 올렸지만 올해는 작년과는 달리 가격 인상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를 기존 31만원에서 3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재광 연구원은 “POSCO의 19년 글로벌 철강 가격은 연초 철광석 가격 급등에 따른 원가 강세에도 불구하고 연중 하락세를 보였는데, 원인은 18년 하반기부터 촉발된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우려 때문이었고, 수급적으로만 보면 19년은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

      증권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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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경제성장률 2% 달성하나…다음주 속보치 발표 주목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다음 주에는 지난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발표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1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019년 4분기 및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속보치가 22일 발표된다. 정부가 제시한 '성장률 2.0%' 목표 달성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한국 경제는 전반적인 성장세 약화와 함께 미중 무역분쟁 고조와 반도체 경기 부진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었다.   하지만 제2차 석유파동이 터진 1980년(-1.7%), 외환위기 때인 1998년(-5.5%), ..

      경제·사회202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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