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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투자증권, 최태원 SK 회장에 부당대출 ‘과태료 5,000만원 확정’

      한국투자증권 발행어음 부당대출에 대한 징계가 과태료 5,000만원으로 확정됐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정례회의를 열고 금융감독원의 한국투자증권 종합검사 시 적발된 단기금융업무 운용기준 위반 건에 대한 과태료 5,000만원 부과 제재를 의결했다. 한국투자증권이 특수목적법인(SPC)에 대출해준 발행어음 자금이 실제로는 이 SPC와 총수익스와프(TRS) 계약을 맺은 최태원 회장에 대한 개인대출로 쓰여 자본시장법을 위반했다는 내용이다. 금융위는 “한국투자증권이 개인과 SPC 간 TRS 계약 구조를 이용해 실질적으로 개인에게 ..

      증권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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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우수 기술력' 농식품기업에 금융지원 확대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이 25일 전북 익산시 소재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본사에서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과 '농식품 지식재산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앞으로 농식품기업에 대한 IP(지식재산권) 담보대출을 심사할 때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농식품기업의 기술가치를 평가하고, 농협은행은 그 평가를 활용하게 된다.  이에 우수기술을 보유한 농식품기업은 기술가치평가를 받은 지식재산권을 담보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어 사업화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기업의 금융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금융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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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카드, 베트남 현지법인 '롯데파이낸스' 그랜드 오프닝…"본격 사업 확장"

      롯데카드(대표이사 김창권)의 베트남 현지법인 '롯데파이낸스'가 25일 그랜드 오프닝 세레모니를 개최했다.롯데카드는 지난해 12월 베트남 현지법인 '롯데파이낸스'를 출범시킨 뒤, 현지인을 대상으로 소비자대출 및 할부금융, 신용카드 사업을 본격 시작해, 적극적인 영업망 확장을 추진해 왔다.롯데파이낸스는 올 연말까지 영업점포를 33개로 확대하고, 현지직원을 1,000여명으로 늘리는 등 지속적인 영업망 확장을 통해 베트남 소비자금융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롯데파이낸스는 베트남 전국 주요 도시에 본사 및 영업점포 14개..

      금융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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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 눈] 그 많던 ‘대출난민’은 어디로 갔을까?

      요즘 정부가 잡으려고 힘쓰는 게 있다. 대출이다. 1,500조원이 된 가계 부채 규모가 국내총생산에 육박한다니, 가계 빚을 잡겠다고 애쓰는 정부가 이해도 된다.  문제는 현실이다. 대출이 필요한 사람은 그대로 있다. 지난해 불법 사금융을 이용한 숫자는 50만명가량으로 추산된다. 이들이 이용한 사채 규모는 적게는 6조, 많게는 7조 가까이 된다. 이들이 24%까지 떨어진 법정 최고금리 혜택을 볼 수 있는 금융사 대출을 받고 싶지 않아서 불법 사채를 찾은 건 아니다. 합법 대부업체에서조차 받아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nbs..

      오피니언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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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부턴 2금융권 대출받는다고 신용등급 안 떨어진다

      25일부터는 상호금융·보험·카드·캐피털사 등 제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무작정 신용점수·등급이 깎이지 않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의 개인 신용평가체계 개선안을 24일 발표했다. 앞서 금융당국은 올해 1월 14일을 기해 저축은행권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런 식의 개선안을 시행했고, 25일부터 다른 제2금융권에도 적용한다. 개선안의 골자는 신용평가회사(CB)가 신용점수·등급을 계산할 때 소비자가 이용한 업권의 반영비율을 낮추고, 대출금리의 반영비율을 높이는 것이다. 대출 계약을 맺으면 신..

      금융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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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내집 마련 나이 43세…신혼부부 “집값 43% 대출로”

      최근 우리나라 사람들은 평균 43.3세에 내 집을 처음 장만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국토연구원은 최근 4년 안에 생애 첫 집을 마련한 가구주의 평균 연령을 집계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1년 전 조사 결과보다 0.3세, 2년 전보다는 1.4세 높아진 겁니다.어렵게 내집을 마련했더라도 재원의 상당 부분은 대출에 의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집값의 평균 38%는 은행 등 금융기관 대출로 충당했고, 특히 신혼부부의 경우 집값의 43%가 빚이었습니다.젊을수록 빚 부담이 더 커져, 청년 가구의 84%, 신혼 가구의 83%가..

      부동산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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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주담대 상환 어려운 차주 위해 주택매입…7월 10일까지 접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주택담보대출 원리금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주택소유자(한계차주)를 지원하기 위한 주택매입임대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택도시기금이 출자한 ‘국민희망임대주택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부동산투자회사)가 한계차주가 사는 아파트를 매입해 한계차주에게 다시 임대하는 ‘매각 후 재임대(Sale and Leaseback)’ 방식으로 진행된다.   LH는 부동산투자회사의 자산관리회사(AMC)로 △주택 매입 △임대 운영 △청산 업무 등을 담당한다. 아..

      부동산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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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집 장만 나이 평균 43.3세…신혼부부 "집값 43% 대출로"

      최근 우리나라 사람들은 평균 43세에 자기 집을 처음 장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것조차 말이 '내 집'이지 집값의 38%는 은행 등 금융기관 대출로 메웠고, 특히 경제적 자립 기반이 아직 취약한 신혼부부의 경우 집값의 거의 절반인 43%를 금융기관에 빚지고 있었다.24일 국토연구원이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2018년도 주거실태조사 최종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4년 내 생애 첫 집을 마련(구매·분양·상속 등)한 가구의 주택 장만 시점 가구주 평균 연령은 43.3세로 집계됐다. 이 조사는 지난해 6∼12월 표본 ..

      부동산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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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플러스] 서울 집값, “더 내린다” vs “공급부족으로 상승”

      [앵커]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이 32주 연속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남 4구 집값이 마이너스에서 보합으로 전환하면서 집값이 바닥을 찍은 게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가 규제로 후분양을 선택하는 단지들이 늘면 공급부족이 일어나 결국 집값이 오를 거란 게 상승론자들의 논리입니다. 반면 하락론자들은 집값이 오르지 않는 상황에서 꼬박꼬박 대출이자를 갚아나가야 하는데다 보유세 등의 세금을 계속 내야하다 보니 다주택자나 갭투자자들이 집을 내다 팔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부동산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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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줍줍’?…현금부자, 9억 이상 아파트 안주웠다

      [앵커]아파트 청약시장에서 부적격자 물량이나 자금부족으로 계약을 포기하는 물량이 나오고 있습니다. 건설사들은 무순위 청약을 받아 이들 물량을 처리하는데요. 서울에서 분양가 9억원을 넘어 중도금 대출을 못 받는 단지의 경우 현금부자들이 줍고 또 줍는, 이른바 ‘줍줍’ 현상이 만연하고 있다는 얘기 들어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줍줍’ 분양으로 손꼽히던 단지에서 무순위청약률이 높았지만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지 않아 수백채가 미분양 상태로 남아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금부자들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줍지 않았다는 겁니다...

      부동산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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