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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안써서 당했는데…” 우리은행, 비번 도용 어플로 피해 고객에 통지 논란

      [서울경제TV=정순영기자] 비활성화 스마트뱅킹 고객들의 비밀번호를 도용한 우리은행이 피해 고객들에게 도용당한 스마트뱅킹 어플을 통해 관련 사실을 통지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우리은행은 20일 서울경제TV에 “지난 17일 스마트뱅킹 어플을 통해 해당 고객들에게 피해 사실을 통지했으며 고객문의시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직원 300여명이 스마트뱅킹 비활성화 고객들의 임시 비밀번호를 무단 변경해 어플 활성화 영업실적을 올려왔다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지 보름만이다.이런 우리은행의 조치와 ..

      금융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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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넌 왜 살아있어” 악플·가짜뉴스에 임블리 고통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앵커]여성의류 쇼핑몰 ‘임블리’를 운영하는 부건에프엔씨가 악플과 가짜뉴스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호박즙에서 곰팡이가 나왔다는 의혹과 화장품 성분 논란에 대해 여러 공인 인증기관들이 하나같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지만, 가짜뉴스는 여전히 유포되고 있습니다. 문다애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기자]“양심없는 XX, 구하라 설리 다 갔다는데 넌 왜 살아있어” 임블리 브랜드를 운영하는 부건에프엔씨 대표의 아내이자, 전 상무인 임지현씨에게 날아온 SNS 메시지입니다.지난해 호박즙에서 곰팡이가 나..

      산업·IT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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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업“타다 지지 호소”…탄원서 법원 제출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스타트업계가 위법성 논란에 선 승합차 공유 서비스 ‘타다’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타다’의 모회사인 ‘쏘카’가 14일 이택경 ‘매쉬업엔젤스’ 등 스타트업 대표들의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이른바 ‘타다 구하기’에 나선 모양세다. 탄원서에는 “혁신이 범죄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모든 확인을 거쳐 적법한 혁신을 만들어낸 스타트업의 성장을 막을 권리는 기존 사업자가 아닌 이용자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타다가 일부의 문제 제기에 의해 곤경에 처..

      산업·IT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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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금자리 등 강남 10년 공공임대 1,500가구 조기 분양전환키로

      [서울경제TV=이아라기자] 서울 강남권에 들어선 10년 공공임대 아파트들이 줄줄이 조기 분양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0년 공공임대 조기 분양전환을 원하는 주민들의 요구를 거부해 왔으나, 분양가 산정을 두고 논란이 커지자 조기 전환하는 것으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보금자리주택지구 등 강남3구에 10년 공공임대로 지어진 아파트와 도시형 생활주택 약 1,500가구가 대상입니다.   10년 임대는 입주자가 10년 동안 임대로 살다가 이후 분양받을 수 있는 형태의 공공임대로, 입주 후..

      부동산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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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쪽 도장찍은 합의서도 번복가능하다?” 서울시 조정원의 이상한 논리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A, B가 특정 사안을 놓고 대립하다 합의하고 문서에 사인까지 했다. 그런데 A가 느닷없이 합의 번복을 선언했다. A의 합의 번복 선언은 누가 봐도 법 위반이다. 그런데 분쟁 조정업무를 관할하는 서울시 공정거래분쟁조정위원회(이하 서울시 조정위)는 A의 이 같은 행위에 대해 “그럴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해 편파 조정 논란에 휩싸였다. ◆ 이마트24, 미성년 점주와 합의서 작성하고 일방파기 통보이는 서울경제TV가 지난달 29일 보도한 ‘[더 탐사]미성년자면 어때?…이마트24, 도넘은 ..

      탐사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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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다 불법 논란, 1심 공판…신산업 육성 발목 잡나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차량 공유서비스 ‘타다’의 불법성을 다투는 1심 재판이 10일 마무리 절차를 밟는다. ‘타다’의 운명을 둘러싸고 벤처업계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롭게 나올 신산업 육성의 발목을 잡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박상구 부장판사는 10일 오후 2시 30분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타다’ 운영사 VCNC 박재욱 대표와 모 회사 ‘쏘카’ 이재웅 대표의 결심 공판을 진행한다. 이번 결심 공판에서는 검찰의 구형과 변호인 진..

      산업·IT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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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립모리스, ‘2020 빅 이노베이션 어워즈’ 수상... 일반담배 대안 제시

      [서울경제TV=이민주 기자]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가 ‘2020 빅 이노베이션 어워즈’에서 조직 부문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고 한국필립모리스가 밝혔다. PMI는 일반담배를 대체하고 더 나은 대안을 성인 흡연자들에게 제공한다는 ‘담배연기 없는 미래’ 비전을 세우고, 이를 실천하는 과정에서 조직 혁신을 꾸준히 추진한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그룹이 수여하는 ‘빅 이노베이션 어워즈’는 소비자들의 삶에 새롭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한 조직과 제품, 인재를 선정해 시..

      산업·IT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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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협력업체 직원은 걸려도 돼? 홈플러스의 마스크 차별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앵커]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홈플러스가 매장 근무자의 일부인 직영직원에게만 마스크를 지급하고 협력업체 직원들에게는 마스크를 지급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직영직원들조차 마스크를 받지 못한 협력업체 직원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어 자신들과 고객들이 위험할 수 있다며 홈플러스의 처사를 비판하고 있다고 합니다. 문다애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공기 중 비말로 전염된다는 것으로 알려지며 마스크 착용은 감염 예방을 위한..

      산업·IT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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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지 낌’ 논란 LG전자 건조기 분쟁 향방은?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먼지 낌 현상으로 논란이 일었던 LG전자 의류건조기 분쟁이 격화되고 있다. LG전자 의류건조기 소비자들이 LG전자를 상대로 3억 원대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소비자 324명은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장을 31일 제출했다.담당 변호를 맡은 성승환 법무법인 매헌 변호사는 LG전자의 의류건조기를 사용해 소비자들의 재산에 손해가 발생했고 광고와 달리 일정 조건에서만 자동세척이 작동하는 등 결함이 있는 제품을 공급했다는 주장이다. 소비자들은 의류건조기 1대당 100만원으로 피해액을 집계해 총 3..

      산업·IT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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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종원 “초일류 금융그룹”…27일만에 취임식

      [앵커]청와대 경제수석 출신으로 낙하산 논란이 불거지면서 노동조합과 갈등을 이어온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의 출근길이 27일 만에 열렸습니다. 윤 행장은 오늘 공식 취임식을 통해 혁신금융과 바른금융으로 기업은행을 초일류 금융그룹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유민호기자입니다. [기자]새해 초 기업은행 노조원들의 출근 저지 투쟁에 발길을 돌려야 했던 윤종원 기업은행장.   낙하산 논란으로 시작한 갈등은 어제(28일) 윤 행장과 노조가 노동추천이사제 등이 포함된 노사 공동 선언문에 합의하면서 접점을 찾았습니다. &..

      금융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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