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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일본차 판매 60% 급감…불매운동 영향 커져

      수입차 시장에서 일본차 불매운동의 영향이 계속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9월 일본 승용차 신규등록은 약 1,10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2,744대)에 비해 59.8% 급감했습니다.일본 불매운동이 시작된 7월에는 감소 폭이 -17%였는데, 8월에 -50%대로 확대된 후 9월에도 이런 추이가 이어진 겁니다. 브랜드 별로는 렉서스를 제외한 나머지 일본 자동차 기업의 판매 감소 폭이 심각한 수준이었습니다. 닛산과 혼다는 판매량이 80% 넘게 줄었고, 도요타와 인피니티는 60% 감소했습니다. 반면 렉서스의 경우..

      산업·IT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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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닛산 ‘韓 철수설’ 팩트체크해보니

      [앵커] 일본의 수출규제에 일본 자동차 업계가 휘청이고 있습니다. 판매량이 급격하게 감소한 데다 브랜드 신뢰도도 회복하기 어려울 정도로 낮아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닛산의  철수설이 대두되며 업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관련한 사실들, 정새미 기자와 하나씩 짚어봅니다.[앵커] 정 기자,  일본에 대한 불매운동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일본 자동차 업계도 직격탄을 맞은 모양새인데요. 전체적인 상황이 어떻습니까?[기자]네, 현재 국내에서는 렉서스와 토요타, 혼다, 닛산, 인피니티 등 5개 일본 수입..

      산업·IT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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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차 또 공장 가동 중단…노조는 천막농성 예고

      노조의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 이후 르노삼성차 노사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회사 측이 공장 가동 중단을 의미하는 프리미엄 휴가를 단행했습니다.르노삼성차는 이달 중순 노조에 통보한 대로 오늘과 오는 31일 두 차례에 걸쳐 프리미엄 휴가를 실시하고 공장 가동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프리미엄 휴가는 법정휴가 외 부여하는 복지 휴가로 회사 측에서 필요에 따라 실시할 수 있습니다.르노삼성차는 이번 프리미엄 휴가는 닛산 로그 위탁생산 물량 감소 등 생산량 조절을 위한 것으로 임단협 부결과는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앞서 르노삼성차 노조는 ..

      산업·IT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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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글로벌 COO에 닛산 출신 '호세 무뇨스' 영입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직에 호세 무뇨스 사장을 임명했다.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직을 신설하고 닛산의 최고성과책임자(CPO) 출신인 호세 무뇨스 사장을 임명한다고 19일 밝혔다.신임 호세 무뇨스 사장은 현대차 미국판매법인장과 북미권역본부장도 겸직하게 되며 다음 달 1일부터 합류한다.무뇨스 사장은 현대차 글로벌 COO로서 전 세계 판매와 생산 운영 최적화, 수익성 등 전반적인 실적 개선과 사업전략 고도화를 주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또한 고객 만족도 제고를 통한 현대차 브랜드 이미지 향상을 ..

      산업·IT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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