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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 양도차익 과세, 증권사 득보다 실이 더 클까

      [서울경제TV=양한나기자][앵커]오는 2023년부터 주식 투자자들은 양도차익에 대한 과세를 부담해야 합니다. 반면 주식거래세는 인하될 예정인데요. 증권사 입장에서는 득보다 실이 더 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양한나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정부가 금융투자소득항목을 신설하면서 2023년부터 연간 2,000만 원이 넘는 주식 양도차익에 대한 과세가 시작됩니다. 반면 주식거래세는 현재 0.25% 수준에서 0.15%로 단계적으로 인하될 예정입니다. 증권사 입장에서는 긍정적인 측면보다 부정적인 측면이 더 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증권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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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세제 선진화’ 둘러싼 증권가 “우려·기대 공존”

      [서울경제TV=이소연기자] 정부의 ‘금융세제 선진화 방안’을 두고 증권업계가 우려와 기대를 동시에 전했다.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 확대에 따라 단기적으로 투자심리 위축이 불가피하다는 점에는 우려는 보내는 한편, 세제 개편에 따른 기대감을 전한 것이다. 정부는 지난 25일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범위 확대 △금융투자 소득 신설 △증권거래세 단계적 인하 △손익통산·이월공제 도입 등을 주축으로 한 ‘금융세제 선진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편안에 따르면, 오는 2022년부터 종합소..

      증권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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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소비자심리지수 81.8…두달째 상승세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정책 대응 등으로 소비심리가 두 달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6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6월 소비자심리지수는 81.8로, 지난달보다 4.2포인트 올랐습니다.지난 2월(96.9) 이후 넉 달 만에 80을 회복했지만, 아직도 금융위기를 겪은 2008년 9월(90.6)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로, 기준값 100보다 낮으면 소비 심리가 비관적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 jam@seda..

      산업·IT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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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마젠, 공모가 1만1,000원 확정…29~30일 청약 실시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미국 바이오 기업 소마젠이 공모가를 1만1,000원으로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2~23일 이틀 동안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476곳의 기관이 참여해 69.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소마젠의 총 공모금액은 462억 원, 상장 후 예상시가 총액은 해당 공모가 기준 1,855억 원으로 예상된다.소마젠은 오는 29~30일 양일 일반 공모 청약을 진행한 뒤 내달 1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다.Ryan W. Kim 소마젠 대표이사는..

      증권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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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시장 서머리] 은행 규제 완화 소식 등에 상승 마감

      [제공=더원프로젝트] 미 증시는 코로나19 재유행 우려 지속 등에 장중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은행 규제 완화 소식 등에 반등에 성공하며 마감.  (다우지수 +1.18%, 나스닥지수 +1.09%, S&P500지수 +1.10%, 러셀2000지수 +1.70%,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0.86%) 미 금융규제 당국이 은행 규제인 이른바 ‘볼커룰’을 완화키로 결정한 점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 미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등은 은행들이 계열회사와 파생상품을 거래할 때 증거금 적립 규정을 완화하..

      증권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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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證“한화,본격적인 실적개선은 하반기부터”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SK증권은 26일 한화에 대해 “하반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3만1,000 원을 유지했다.최관순 연구원은 “한화 실적은 유가 하락과 코로나19 영향으로 전년 대비 영업이익 소폭 감소전망”이라며 “하지만 연간으로는 하반기 실적개선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이어 “금융부문에서는 저금리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에 따른 손해율 안정화가 예상되고, 건설부문은 저유가에 따른 이라크 사업 매출 정체에도 불구하고 국내사업이 호조를 보일 것으..

      증권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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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인보사 의혹’ 이웅열 전 코오롱 회장 구속영장 청구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검찰이 ‘인보사 성분 등 허위표시 및 상장사기 사건’과 관련해 이웅열 전 코오롱그룹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 이창수)는 25일 이 전 회장에 대해 약사법위반과 사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위반(부정거래, 시세조종 등), 배임증재 등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는 지난 2017년 국내 첫 유전자 치료제로 식약처 허가를 받았다. 하지만 주성분이 신고 내용과 달리 종양을 유발하는 ‘신장 유래 세포..

      산업·IT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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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옵티머스운용 사무관리 담당 예탁원 압색

      [서울경제TV=이소연기자] 한국예탁결제원도 옵티머스자산운용과 관련한 압수수색 대상에 올랐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검찰은 옵티머스운용의 펀드 환매 연기와 관련해 펀드의 사무관리를 맡은 예탁결제원을 압수수색했다. 예탁결제원은 옵티머스운용의 펀드자산명세서 작성과 관련해 비판을 받고 있다. 펀드 자산에 편입된 대부업체 등의 채권이 공기업 채권인 것처럼 허위로 기재돼 있는데, 펀드 자산명 변경과 관련해 예탁결제원이 추가 확인 없이 옵티머스운용의 요청대로 수락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예탁결제원 측은..

      증권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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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액주주 양도차익 과세…“증권사 부정적 영향 크다”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정부가 2023년부터 국내 상장주식 양도소득에 대해 대주주뿐 아니라 소액주주까지 과세 대상을 넓히되 연간 양도차익 2,000만원까지 비과세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번 세재 개편안을 둘러싸고 증권사들의 부담이 클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25일 정부는 ‘금융투자 활성화 및 과세 합리화를 위한 금융세제 선진화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골자는 대주주나 주요 주주가 아닌 일반 투자자의 주식 투자 차익에도 과세한다는 것이다. 기존에는 단일 종목에서 10억원 이상을 보유한 경우에만 양도세 최대 33%가 부..

      증권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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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금융세제 개편, 소액투자자 부담 세금은?

      [앵커]앞서 리포트를 통해 전해드린 것처럼, 정부는 오늘 ‘금융세제 선진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증권부 이소연 기자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서울경제TV=이소연기자]안녕하세요.[앵커]개인투자자들이 추가로 부담하는 세금에 조금 더 초점을 두고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죠. 일단 양도차익 2,000만원까지는 비과세라고 하던데요. 그럼 양도차익이 2,000만원을 넘어가면 소액주주도 세금을 내게 된다는 거죠?[기자]네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양도차익 4,000만원이 생긴 소액주주의 ..

      증권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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