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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말 은행 자본비율 0.16%p↓…케이뱅크 '경고등'

      [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지난해 말 은행의 자본 비율이 1년 전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자본 확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케이뱅크는 일 년 새 5% 넘게 하락하는 등 경고등이 켜졌다.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총자본비율은 15.25%로 전년에 비해 0.16%포인트 떨어졌다. 기본자본 비율(13.20%)과 보통주 자본 비율(12.54%) 역시 각각 0.05%포인트, 0.12%포인트 낮아졌다. 지난해 위험가중자산 증가율(5.3%)이 자본 증가율(총자본 기준 4..

      금융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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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진칼, 금감원에 '3자 주주연합' 조사 요청…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한진칼은 지난 16일 금융감독원 기업공시국에 '한진그룹 정상화를 위한 주주연합(3자연합)'에 대한 조사를 요청했다고 17일 밝혔다. 3자연합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에 대한 조사 및 처분을 요구하기 위해서다.3자 연합의 자본시장법 위반 내용은 ▲허위공시 ▲경영권 투자 ▲임원·주요주주 규제 등이다. 한진칼은 반도건설의 경우 '5% 이상의 주식을 보유하게 된 자는 보유목적을 금융위원회와 거래소에 보고해야 한다'는 대량보유상황 보고의무를 위반했다고 판단했다.반도..

      산업·IT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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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공매도 10년간 101곳…제재 솜방망이 수준

      [서울경제TV=김혜영 기자] 지난 10년간 국내 주식시장에서 불법 공매도로 제재를 받은 금융회사가 100곳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대부분 외국계 금융투자회사였는데, 제재는 모두 과태료와 주의 수준에 그쳤습니다. 오늘(16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불법 공매도로 제제를 받은 회사는 외국계 금융회사가 94곳을 차지했고, 국내 금융회사는 7곳이었습니다.금융당국은 45곳에 대해 총 86억7,1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고 56곳은 ‘주의’..

      증권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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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말 은행 연체율 0.41%…전월比 0.04%p↑

      [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올해 1월 말 기준 국내 은행의 원화 대출 연체율이 0.41%로 전월보다 0.04%포인트 올랐다고 금융감독원이 16일 밝혔다. 은행들이 연말에 연체 채권을 대규모로 정리한 것에 따른 기저효과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1월 말 연체율은 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로, 2007년 이후 같은 달 기준으로 13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1월 중 신규 연체 발생액(1조5,000억원)은 연체 채권 정리 규모(7,000억원)를 상회해 연체 채권 잔액이 8,000억원 증가해 연체율이 상승했다. 1월 말 기업 ..

      금융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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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당국 "금융권 콜센터 밀집도 절반으로 낮추고 방역 실시"

      [서울경제TV=정순영 기자] 금융당국이 금융권 콜센터 밀집도를 절반 수준으로 낮추기로 했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금융권 협회는 13일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회의를 열고 사업장 내 밀집도를 1/2로 낮추는 지침을 권고했다.콜센터 내 공간을 한 자리씩 띄어 앉거나 엇갈리도록 자리 배치를 통해 상담사 간 거리를 1.5m 이상 확보하고, 자리 간 칸막이 높이는 60cm 이상을 유지하도록 했다.만약 여유 공간이 부족한 경우 교대근무나 분산근무, 재택근무 등을 통해 공간을 확보하도록 했다.또 13일~17일 방역을 ..

      금융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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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큐로, 주총서 포스코인터 담당자 이사 선임 예정…전기차 사업 탄력받나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큐로가 신성장동력으로 추진 중인 전기차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최근 큐로는 전기 완성차 생산업체 아이티엔지니어링의 흡수합병을 완료하고, 포스코인터내셔널(이하 포스코인터) 담당자를 이사로 선임할 예정이어서 전기차 사업은 더욱 탄력받을 전망이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큐로는 오는 26일 울산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총에서 이사 선임의 건 등을 비롯해 전기차 사업 진출을 위한 ‘금형 및 생산설비 엔지니어링’을 사업목적으로 추가하는 안건이 주요 의..

      증권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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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책임있는 약속 대신 개별회유라니”…뿔난 지방은행 라임 피해 투자자들

      [서울경제TV=정순영기자] 한 지방은행이 라임 사태 피해자들에게 금융감독원 분쟁조정 민원 취하를 종용하고 있어 논란이다.5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8년 6월~7월 라임자산운용 펀드를 판매했던 부산은행은 환매중단 사태 이후 불완전판매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피해자들을 1대1로 만나 금감원 민원을 취하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대해 라임 투자 피해자들은 개별적인 회유 대신 피해자 전원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책임있는 피해 구제책을 제시하는 게 먼저라며 강한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제보자 A씨는 “만기가 도래하..

      금융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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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국내은행 순이익 14.4조…전년보다 1.2조 줄어

      [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지난해 국내 은행들의 당기순이익이 14조4,000억원으로 전년(15조6000억원) 대비 7.7%(1조2,000억원) 감소했다. 판매·관리비는 증가하고 자회사 투자지분 손실 등이 발생하면서 당기순이익이 줄어들었다는 분석이다.금융감독원이 5일 발표한 '2019년 국내은행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은행의 당기순이익은 14조4,000억원으로 전년(15조6,000억원)보다 1조2,000억원 줄었다. 판매비와 관리비는 전년보다 8,000억원 늘어난 23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항목별로 보면 ..

      금융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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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감원 소비자보호처장에 김은경 교수…첫 여성 부원장

      [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금융감독원은 금융소비자보호처장에 김은경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55·사진)가 선임됐다고 4일 밝혔다. 금감원 최초 여성 부원장이다.금융위원회는 4일 정례회의를 열고 김 교수를 금감원 부원장(금융소비자보호처장)에 임명했다. 금감원 부원장은 금감원장이 제청하면 금융위가 임명하는 보직이다. 금융위 측은 "김 신임 부원장은 금융 법률, 소비자 보호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며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금융당국의 원활한 업무조율을 통한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추진할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금융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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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헌 "'코로나19' 관련 여신, 검사대상서 제외 방침"

      [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금감원은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해 여신 취급을 향후 검사 대상에서 제외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윤 원장은 3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코로나19 피해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은행장 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서민금융상품인 '새희망홀씨'를 영세 자영업자에게 우선 공급하고 피해 지원을 위한 상품개발을 지속해서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을 비롯해 산업·신한·SC제일?..

      금융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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