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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권 1분기 부실채권 비율 0.78%…7분기 연속 안정권

      [서울경제TV=정순영 기자] 은행권의 부실채권 비율이 7분기 연속 0%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은행들의 올해 1분기 말 부실채권 비율은 0.78%로 작년 말 0.77%보다 0.01%포인트 올랐다. 작년 같은 기간 0.98%보다는 0.20%포인트 하락한 수치다.기업 여신 부실채권 비율은 1.09%로 전분기보다 0.01%포인트 떨어졌다. 대기업 여신이 전분기 1.52%에서 1.40%로 하락했지만 중소기업 여신은 0.89%에서 0.93%로 상승했다.가계 여신 부실채권 비율은 0.01%포인트 오른 0...

      금융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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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감원, 금투협 내부정보 유출 방지대책 개선 요구

      [서울경제TV=정순영 기자] 금융감독원이 지난달 22일 금융투자협회에 내부정보 유출 방지 대책 미진 등 12가지 사항에 대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조치서를 보냈다.금감원은 "금투협이 인쇄물에 워터마크를 하지 않아 내부정보 유출 시 사후 추적이 곤란해질 우려가 있다"며 "전산자료 유출 등을 방지하기 위해 USB 관리 시스템, 전자문서 암호화 등을 도입하고 있지만 반출 자료의 적정성 및 분실 현황을 점검하지 않는 등 내부정보 유출 방지대책이 불합리하다"고 지적했다.이어 금감원은 "반출 자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는 동시에 전산자료..

      금융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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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엔에이링크 최대주주, 진단키트 계약 호재 발표 후 고점 매도...선취매 의혹 제기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디엔에이링크의 최대주주 에이티넘고성장기업투자조합이 호재성 공시 발표 이후 최고점에서 주식을 장내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8일 에이티넘고성장기업투자조합은 보유하고 있던 디엔에이링크 주식 3만7,527주를 주당 평균 6,036원에 장내 매도했다. 총 회수 금액은 2억,2651만원이다. 에이티넘고성장기업투자조합의 주식 처분 단가가 디엔에이링크의 올해 최고가와 별 차이가 없다는 점에서 대주주의 주식 고점 매도에 눈길이 쏠린다. 앞선 ..

      증권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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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자본비율 뻥튀기한 안국저축銀, 과태료 2,400만원

      [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안국저축은행이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 비율을 과대 산정하고 관련 규정을 어겨 금융당국으로부터 기관주의와 2,400만원의 과태료를 받았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20일 안국저축은행이 BIS기준 자기자본비율 최소 1.11%포인트에서 최대 1.68%포인트를 뻥튀기한 사실을 적발했다. '상호저축은행법' 제22조의2 등에 의하면 상호저축은행은 대출채권 등 보유자산에 대해 정기적으로 건전성을 분류, 적정수준의 대손충당금을 적립·유지해야 하고 회계처리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금융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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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사고 대형화 추세…작년 피해액 3,108억원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금융사고 건수가 줄고 있으나 갈수록 대형화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사기와 횡령 등 금융사고가 141건 발생했으며 사고 피해액은 3,108억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사고 건수는 2014년 237건을 기록한 이후 지난해까지 매년 감소하고 있지만, 사고금액은 3,108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1,812억원(139.8%) 급증했습니다.이는 지난해 100억원 이상 규모의 대형 금융사고가 6건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100억원 이상 사고는 건수 기준으로 4.3%(6건)에 불과하지만, 금액..

      금융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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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100억 이상 대형 금융사고 급증…사고액 3,108억원

      [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작년 금융사고 건수는 전년대비 줄었지만 오히려 사고액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금융사고 건수가 141건, 사고액은 3,108억원에 달했다고 26일 밝혔다. 금융사고 발생 건수는 2014년 237건, 2016년 184건, 2017년 162건, 2018년 146건 등으로 감소세다. 하지만 사고액은 3,1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812억원(139.8%) 급증했다. 사고액 100억원 이상의 '대형 금융사고'가 작년에 6건이나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JB자산운용이 운용한 해..

      금융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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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험사, 1분기 순익 1조4,662억…영업손실 확대로 26%↓

      [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올해 1분기 보험회사의 순이익이 전년 대비 26%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보험영업 손실이 커졌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이 26일 발표한 '2020년 1분기 보험회사 경영실적(잠정)'에 따르면 보험사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4,662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9,827억원) 대비 5,165억원(26.1%) 감소했다.생명보험회사 순이익은 7,7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56억원(38.4%) 줄었다. 투자영업이익은 증가했지만, 주가하락으로 인한 보..

      금융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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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에도 ‘역대급 실적’ 저축은행, 연체율 소폭 상승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코로나19 여파에도 저축은행의 1분기 실적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연체율이 지난해 말보다 소폭 오르면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단 목소리가 나온다.   금융감독원은 25일 국내 저축은행 79곳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2,46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2,063억원)과 비교해 순이익이 400억원(19.4%) 증가했다. 1분기 순이익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비이자손실(303억원)과 대손충당금전입액(572억원)이 늘었지만, 대출 확대 등으로 이자손익(..

      금융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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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T친애저축은행, 민원건수 절반 감소…“시스템 운영 성과”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JT친애저축은행은 지난해 민원건수가 전년보다 절반 가까이 줄어 주요 저축은행 중 가장 큰 민원건수 감소율을 보였다고 25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이 지난달 발표한 ‘2019년도 금융민원 및 금융상담 동향’에 따르면, JT친애저축은행의 지난해 민원건수는 38건으로 나타났다. 전년(73건) 대비 35건 줄었다. 감소폭은 47.9%로 공시된 주요 저축은행 13개사 중 가장 컸다. 업계 평균(22.5%)과 비교해도 약 2배 높은 수치다.   1만명 당 민원건수를 나타내는 환산 ..

      금융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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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헌 "금융권 면책 확대…위험관리 치중말라"

      [서울경제TV=정순영 기자]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코로나19 금융지원을 위해 금융회사 임직원 면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윤 원장은 오늘 열린 '2020년도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코로나19 금융지원 특별 상담센터를 운영해 금융의 자금중개 기능이 원활히 작동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이어 윤 원장은 "금융권이 위험관리에만 치중해 자금공급 기능을 축소시킨다면 경기 하강을 가속화시키는 등 문제가 심화될 수 있다"면서도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에 대비해 과도한 고수익 추구는 경계..

      금융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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