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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노스, 이재명 경기지사 변호사인 나승철 사외이사 부각에 급등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나노스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변호사로 잘 알려진 나승철 변호사가 사외이사로 재직중에 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후 1시 42분 현재 나노스는 전 거래일 대비 6.47% 오른 3,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한 지지율이 높아지면서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나노스가 나승철 변호사가 사외이사로 재직하고 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나노스의 사외이사로 나승철 현 법..

      증권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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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은행대출 연체율 0.34%…가계·기업대출도 전월 말과 비슷

      [서울경제TV=정순영 기자] 국내은행들의 11월 연체율이 0.34%로 전월 말과 유사한 것으로 분석됐다.1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에 따르면 지난 11월 말 연체율은 0.34%로 전월 0.34%과 동일했고, 1년 전 0.48%와 비교하면 0.14%포인트 내려갔다.지난 11월 신규연체 발생액은 1조원으로 전월 대비 3,000억원 줄었고, 연체채권 정리규모는 1조원으로 4,000억원 늘었다.대출 종류별로는 가계대출 연체율이 0.24%로 전월 말 0.24% 대비 0.01%포인트 올라갔고, 주택담보대출..

      금융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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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업계, 커지는 구독경제 시장 공략

      코로나19 이후 집콕 문화 확산으로 구독경제 시장이 커지면서 카드사들이 관련 상품을 내놓고 있습니다. 신한카드는 음악 스트리밍과 온라인 도서상품권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뮤직북 서비스를 시작했고, 롯데카드는 스트리밍 업종 결제 할인과 카셰어링 서비스 가입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우리카드는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멜론 등 스트리밍 업종을 할인해주고 있고, 현대카드는 반려견 용품을 정기 배송해주는 펫팩 구독 서비스를 론칭했습니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구독경제 시장 규모는 40조원으로 지난 2016년 26..

      금융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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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위 "고액 신용대출 자산시장 쏠림 감시"

      [서울경제TV=정순영 기자] 금융당국이 은행권 신용대출이 다시 증가세를 보임에 따라 '빚투' 과열 가능성에 대해 연일 경고 메시지를 내고 있습니다.도규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오늘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에서 최근 급증한 고액 신용대출과 긴급생활·사업자금으로 보기 어려운 자금 대출에 대해 은행권의 특별한 관리강화를 당부했습니다.금융감독원도 주요 은행 여신담당 임원들과 화상 회의를 여는 등 대출 자금이 증시와 부동산 등 특정 자산시장으로 쏠릴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다만 금융위는 올해 들어 5대 신용대출..

      금융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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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BK기업은행·디스커버리펀드 피해자 14일 면담…강대강 변화 주목

      [서울경제TV=정순영 기자] 금융감독원의 제재심을 앞둔 IBK기업은행이 디스커버리펀드 피해자들과 14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11일 디스커버리펀드 피해 대책위는 기업은행 김성태 수석부행장 등 기업은행 측 5인과 최창석 위원장 등 집행부 5인이 참석하는 간담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앞서 지난달 30일 디스커버리펀드 피해자들은 기업은행에 간담회를 요청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는 금감원 제재심 전 당사자 간 사적 화해를 위한 자리로, 간담회 결과에 따라 대책위 투쟁 강도에 변화가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대책위는 간담회 전 대화..

      금융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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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외펀드 DLS, 2.3조원 부실 우려

      코로나19 사태로 국내 증권사가 가진 48조원 규모의 해외 대체투자 자산 가운데 15%인 7조5,000억원 가량이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에 따라, 이를 기초자산으로 발행한 DLS(파생결합증권) 2조3,000억원의 투자손실이 이미 발생하거나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금융감독원은 국내 증권사들의 해외 대체투자 자산 재매각분 가운데 역외펀드를 기초자산으로 발행된 DLS의 부실·요주의 규모가 2조3,000원으로, 전체 DLS 발행액 3조4,000원의 68%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실은 원리금 연체 등..

      증권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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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권사 해외부동산 등 대체투자 16%는 부실채권

      [서울경제TV=양한나기자]증권사가 해외 부동산 등에 대체투자한 48조원 가운데 15.7%(7조5000억원)가 부실채권으로 분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사가 재매각을 목적으로 투자했지만 6개월 이상 재매각을 하지 못하고 보유한 해외 부동산 등 대체투자 규모도 3조원이 넘었다.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증권사 22곳의 해외 대체투자 규모는 48조원(864건)으로 이중 회사가 자체적으로 부실·요주의로 분류한 건은 7조5000억원(15.7%)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부동산에 23조 1000억원(418건·작년 4월말 기준..

      금융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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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옵티머스펀드 피해자들 투자금 잔고, 31일 10%로 줄인다

      [서울경제TV=정순영 기자] 옵티머스펀드에 투자한 피해자들의 투자금 잔고가 10%로 조정된다.30일 옵티머스펀드 금융감독원 관리인이 5개 펀드 판매사들에 채권 상각률 90%를 통보함에 따라 펀드에 투자했던 투자자들의 통장잔고는 다음날인 31일 회수 가능한 비율인 10%로 조정될 전망이다.예를 들어 3억원을 투자했던 옵티머스펀드 투자자의 통장에는 실제 3억원 대신 3,000만원이 찍히게 되는 셈이다.NH투자증권 관계자는 “옵티머스자산운용 금감원 관리인으로부터 채권 상각 공문을 오늘 받았다”면서 “기준가격 조정일인 내일 ..

      금융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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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미 등치는 불법 리딩방…금감원 “파인서 확인”

      금융감독원이 개인투자자의 피해를 유발하는 불법 리딩방에 대해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습니다. 올 한 해 금감원에 적발된 무인가 금융투자업체 사례는 1,105건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금감원은 “불법업자는 불리하면 거래를 차단하기 때문에 이들을 통해 수익을 내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투자권유를 받은 경우, 해당 업체가 제도권 금융회사인지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에서 먼저 확인해야 한다”고 주의했습니다. 금감원은 또한 “불법 금융투자업자는 제도권 업..

      증권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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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감원 직원 사칭 보이스피싱 급증

      최근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 사례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금감원이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습니다. 금감원에 따르면 불법사금융신고센터에 접수된 지난달 상담 건수가 299건으로 전달 대비 48% 늘었습니다. 특히 금감원 직원을 사칭하는 기관사칭형 사기수법을 접목해 계좌이체보다는 현금을 직접 편취해가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직원을 사칭해 현금을 보관한다거나 과징금 명목으로 금전을 요구하는 사기에 대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사기범이 피해자 명의로 핸드폰을 개통한 후 비대면 계좌..

      금융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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