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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감원 “5년간 테마감리 평균 지적률 31.4%”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금융감독원은 최근 5년(2014~2018년)간 상장사 140곳에 대해 실시된 테마감리 결과, 지적률이 평균 31.4%에 달했다고 18일 밝혔다.테마감리 대상은 시장별로는 코스피 상장사 52곳, 코스닥 81곳, 코넥스 7곳 등이다. 삼일·삼정·안진·한영 등 4대 회계법인이 감사한 상장사가 60곳이고 그 외 회계법인이 감사한 상장사가 80곳이다.테마감리 결과 가장 많은 위반사항은 무형자산 관련으로 13건에 달했고 뒤이어 진행기준 수익(8건), 종속회사(6건), 매출 인식(5건) 등 순이었다. 위반사항..

      금융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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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카드, 금감원 금융공모전서 ‘교육부장관상’ 수상

      [서울경제TV=고현정 기자] 신한카드(사장 임영진)가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제14회 금융공모전’에서 금융교육 우수프로그램부문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업계 최초로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금융의 사각지대에 있는 느린 학습자, 발달 장애인들이 겪고 있는 금융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법원의 판례 등을 참조해 국내 최초로 ‘신한카드 아름인 금융프렌드’라는 도서를 출판하고 관련 영상을 제작하는 등 금융 교육에 힘쓴 공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제14회 금융공모전 금..

      금융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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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감원 전 간부, 특혜대출 알선 대가로 1억원 챙긴 혐의로 구속

      [서울경제TV=이소연기자] 특혜대출 알선 대가로 1억원가량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 전직 금융감독원 간부가 구속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18일 뇌물수수 및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혐의로 금융감독원 전직 국장 A(59)씨를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비상장 주식회사 여러 곳으로부터 1,000∼3,000만원씩을 받고 이들이 시중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게끔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기업은 낮은 등급으로 인해 정상적인 ..

      경제·사회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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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감원-후후앤컴퍼니, 보이스피싱 전화·문자시 '피해신고번호' 알림 서비스

      금융감독원이 후후앤컴퍼니와 함께 보이스피싱 전화나 문자가 오는 경우, 이를 사용자에게 알려준다고 22일 밝혔다.스팸 차단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인 '후후'를 설치하면 의심번호로 전화가 문자가 왔을 때, '금감원 피해신고번호'라는 경고 문구가 뜨게 된다. 금감원은 다만 후후의 AI 탐지기능이 최신형 스마트폰에는 적용이 제한되는 문제가 있어 이동통신사, 단말기제조사, 관계 부처와도 협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한편, 후후 앱 누적 다운로드는 3,800만여건, 실제 이용자는 700만여명이다. 앱에 있는 '보이스피싱 AI(인공지능) 탐지' ..

      금융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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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은행, DLF 검사전 전산자료 삭제…금감원 "포렌식 복구중"

      하나은행이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판매에 대한 금융감독원 검사를 앞두고 관련 자료들을 삭제한 정황이 포착됐다.지상욱 바른미래당 의원은 8일 열린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하나은행에 (검사)갔을 때 전산 자료가 삭제되지 않았느냐"며 "포렌식 해보니까 얼마나 복구됐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윤석헌 금감원장은 "실무자가 답변하겠다"고 했고, 실무 책임자인 김동성 은행 담당 부원장보는 "포렌식 요원을 투입해 복구 중이다. 복구율이나 건수는 정확히 말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지 의원에 ..

      금융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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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헌 "DLF, 금융사 CEO 제재 포함…펀드 수수료 체계 재검토"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이번 DLF 사태에 대한 강경 대응 의지를 피력했다. 윤 원장은 8일 금융감독원을 상대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정훈 자유한국당 의원이 "DLF 검사 결과와 관련한 당국의 조치로 기관장 제재로 포함하느냐"는 질의에 "단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포함해서 검토해야 한다고 본다"고 답했다. 이는 DLF를 다수 판매한 우리은행이나 하나은행에 대한 기관장 제재를 의미한다. 또, 금감원이 미스테리 쇼핑을 통해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이 고령 투자자 보호에 미흡함이 있음을 사전 인지했음에도 DLF사태를 미연에 ..

      금융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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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F 추가 손실 3,513억원…불완전판매 20% 이상”

      [앵커]오늘 금융감독원이 해외금리 연계형 파생상품, 이른바 ‘DLF 사태’와 관련한 중간 검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금감원은 현재 금리수준이 유지되면 추가 손실 규모가 3,513억원 가량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DLF 판매 서류상으로 확인된 불완전판매 의심 사례만 최소 20%로, 앞으로 그 비중은 더 확대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고현정 기자입니다. [기자]대규모 손실을 야기해 문제가 되고 있는 DLF 사태에서 최소 ‘5분의 1’ 가량이 불완전판매로 의심된다는 금감원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금..

      금융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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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금감원, DLF 피해 구제 ‘첫단추’ 관심

      [앵커]수천억원의 불완전판매 의혹을 받고 있는 해외금리 연계 파생상품, DLF 만기가 오늘 첫 도래하며 78억원의 고객 손실이 확정됐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피해자들이 은행을 찾아 시위를 벌였고, 당국은 피해자 배상을 위해 다음 달 분쟁조정위를 가동할 계획인데요. 올 연말까지 1,000억원이 넘는 금액의 만기가 도래 예정이어서 고객 피해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현장 분위기와 앞으로 고객들이 어떻게 배상을 받을 수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스튜디오에 금융팀 고현정 기자 나와있습니다.[앵커] 고 기자, 오늘이 ‘..

      금융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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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F, 19일부터 대규모 손실 현실화…금감원 "은행 10월까지 추가검사"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 펀드(DLF)의 만기가 오는 19일부터 도래하기 시작하면서 대규모 손실이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 그 규모는 연내 1,7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이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판매한 DLF 만기는 오는 19일을 시작으로 11월  19일까지 차례로 도래한다. 우리은행은 당초 행사가격이 -0.2%인 상품을 팔았는데, 독일 국채 금리가 지속적으로 하락하자 행사가격을 계속 낮춰 현재 시중에 행사가격이 -0.25%, -0.27%, -0.30%, -0.32%, -0.33%인 상..

      금융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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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발급시 사전동의 없으면 현금서비스 ‘NO‘

      [앵커]신용카드 분실이나 도난에 대비해 현금서비스 이용에 사전동의 절차가 생깁니다. 카드사에서 일방적으로 설정해줬던 현금서비스 한도도 소비자가 직접 결정할 수 있게 되는데요.보험계약 해지도 전화나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금감원이 각종 서비스 편의 개선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고현정 기자입니다.[기자]앞으로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소비자는 카드 발급시 미리 동의하고 직접 대출 한도를 선택해야 합니다.지금은 신용카드 재발급시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 사용한도의 40% 이내로 현금서비스 한도가 자동으..

      금융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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