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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지난해 영업손실 2,819억…적자폭 4배 늘어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쌍용자동차가 지난해 2,819억원의 영업손실로 법정관리에 들어갔던 지난 2009년 이후 가장 큰 폭의 적자를 기록했다. 쌍용차는 7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2,819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4.3배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6,238억원으로 전년비 2.2%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3,413억6,400만원으로 452% 확대됐다.쌍용차 관계자는 이에 대해 "배출가스 규제 강화에 따른 원가 상승, 판매 경쟁 심화에 따른 영업비용 증가, 신차 출시로 인한 감가상각비 증가, 유형자산 손상차..

      산업·IT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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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다 사태’ 막을 규제개혁 컨트롤 타워를”

      [앵커]벤처업계가 4월 총선을 앞두고 정책 과제를 제언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벤처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 넣어야 한다는 건데요. 규제 개혁 컨트롤 타워를 일원화해 신산업과 유니콘 기업 육성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김혜영 기자입니다. [기자]벤처업계가 21대 총선공약을 제안했습니다. 벤처 강국으로의 도약을 통해 한국 경제의 활성화를 꾀해야 한다는 겁니다. [인터뷰] 안건준/벤처기업협회장 “국내 경제 생태계에서 (벤처기업이) 차지하는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소중하고 귀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기에 맞..

      산업·IT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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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값 오르자…계약금 2배 물고 ‘파기’ 잇따라

      [앵커]작년 12·16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7주 연속 줄고 있습니다. 조만간 마이너스로 하락 전환할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는데요. 반면 규제를 비켜난 수도권 일부 지역에선 집값이 오르는 풍선효과가 계속되고 있죠. 이처럼 집값 상승세를 탄 곳에서 집주인이 계약서를 쓴 뒤 집값이 오르자 계약을 파기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정창신기자입니다.[기자]수십만 명의 회원이 가입된 온라인 부동산 커뮤니티.최근 온라인 카페에는 매매계약서를 쓴 뒤 집주인이 계약을 파기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한 계약자는 “..

      부동산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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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스옥션, 초보자 위한 부동산 경매 교육&현장 교육 수강자 모집

      2019년 정부의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지역과 경기 일부 지역 등에 대출규제가 들어가며 부동산시세가 조정이 되는 듯 했으나 2019년 하반기부터 대출이 필요한 실수요자 및 부동산 투자자들이 대출규제가 없는 조정대상지역 외 지역으로 이동을 하고 있다. 이로 인해 강남권을 중심으로 서울지역의 가격상승이 분이 경기권으로 이동하여 부동산 시세 키맞추기를 하고 있고 최근에는 부동산 경매에서는 대출규제가 없는 수원 영통구의 늘푸른벽산아파트나 동수원자이아파트 등은 2019년 시세를 넘어 감정가의 110% 이상에서 낙찰 되고 있다...

      라이프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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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유세 부담에…서울 거주자, 타 지역 ‘원정투자’ 5년만에 감소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지난해 서울 거주자가 타 지역 아파트를 사는 매매건수가 2013년 이후 최저치로 감소했다.6일 경제만랩이 한국감정원의 매입자거주지별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서울 거주자의 타 지역 아파트 매입 거래량은 3만1,444건으로 전년(4만1,070건)대비 2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3년(2만9,439건)이후 최저치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부동산 시장에 고강도 규제를 가하면서 대출 규제와 보유세 강화 등의 조치로 다주택 투자 수요가 줄어든 영향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부동산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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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달새 1억' 수원·안양 9억 이하 아파트 ‘키 맞추기’ 상승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줄고 있는 가운데 규제를 비켜난 경기도 수원, 안양 등 지역에선 8억원대 아파트들이 오르는 모습이다. 업계에선 지금 상승세가 이어지면 규제 기준선인 9억원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한 업계 관계자는 “키 맞추기 집값 상승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면서 “7억대 아파트가 8억이 되고 규제 기준선인 9억까지 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수원 영통구 망포동에 있는 힐스테이트 영통 전용 84.53..

      부동산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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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월새 3,000만원 상승…대전 집값 오르는 이유는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대전 집값 상승세가 무섭다. 지난해 12·16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정부의 고강도 규제에서 비켜난 덕이다. 여기에 개발 호재에 대한 기대감도 수요자를 이끌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대전 서구 도마동 경남2차 아파트 전용 75.9㎡는 이달 초 1억4,500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평형 직전 거래는 작년 8월 1억1,500만원으로 5개월새 3,000만원 오른 것이다.서구 변동 동기포에버 단지 전용 84.9㎡의 경우는 지난달 30일 1억9,400만원(5층)에 거래됐다. 전달 같은 층, 같..

      부동산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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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대 은행 가계대출 증가세 34개월만 최저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지난달 신한·국민·우리·하나·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증가 폭이 34개월만에 가장 작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이들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달 말 기준 총 611조4,000억원으로 전월과 비교해 약 6,000억원 늘었습니다.이는 2017년 3월 3,000억원대 증가폭을 기록한 이후 34개월 만에 가장 작은 증가 규모로, 전월과 비교하면 한 달 만에 30% 수준으로 줄어든 겁니다.연초 상여금 등 계절적 요인으로 신용대출이 줄었고, ‘12·16 대책’ 등 강력한 부동산 규제..

      금융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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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은행 가계대출 증가세↓…34개월만에 가장 둔화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지난달 주요 은행의 가계대출 증가폭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초 상여금 등 계절적 요인과 '12·16 대책' 등 부동산 규제의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4일 신한·KB국민·우리·하나·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에 따르면 이들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달 말 기준 총 611조3,950억원으로 전월비 6,388억원 늘었다. 지난 2017년 3월 3,401억원 이후 34개월 만에 가장 적은 증가폭이다. 업계에서는 가계대출 잔액이 눈에 띄게 감소한 것은 정부 부동산 ..

      금융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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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위, 다주택자 무보증 전세대출 매달 점검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금융당국이 시가 9억원 넘는 고가주택 보유자나, 다주택자를 대상으로 한 금융기관의 무보증부 전세대출 현황을 매달 점검할 방침입니다.   12·16 부동산 대책으로 지난달 20일부터 규제 대상에 대한 보증부 전세대출이 모두 막힌 가운데, 무보증부 대출을 통한 규제 회피 시도를 차단하겠다는 의도입니다.   은행뿐 아니라 2금융권 등 전세자금 대출을 취급하는 모든 기관이 모니터링 대상입니다.   금융당국은 앞으로 매월 한 번씩 고가주택 보유자나, 다주택자 등 규제 대상..

      금융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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