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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허청·관세청, 중국·홍콩 세관 공무원 초청 재식재산 연수 실시

      특허청과 관세청은 KOTRA와 함께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중국과 홍콩 세관에서 지식재산권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8명을 초청해 지식재산 현장연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초청은 해외세관의 한국 브랜드 모조품에 대한 적극적인 단속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4월 특허청과 관세청이 공동으로 추진한 중국·홍콩세관과의 지식재산권 보호 실무회의에서 우리 측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초청된 해외세관 공무원들은 특허청, 관세청, 인천공항세관과 서울세관 등을 방문해 양 국가의 지식재산권 보호 현안 공유와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

      경제·사회20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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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세점 심사때 ‘관세청직원 외부연락’… 금융당국 조사

      서울지역 대형면세점 심사결과의 사전 유출 의혹과 관련, 심사 과정에 참여한 관세청 직원이 외부로 연락을 취한 정황이 포착돼 금융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관세청이 지난달 10일 한화갤러리아 등 서울시내 면세점 사업자 3곳에 대한 심사 결과를 발표하기 6시간여 전인 오전 10시 30분께부터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주가가 상승제한폭인 30%까지 폭등하면서 심사결과 사전 유출 의혹이 제기돼왔다. 24일 금융당국과 관련부처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관세청으로부터 유출 의혹과 관련한 자체 감사 결과를 통보받았다. 관세청은 시장에서 정보..

      경제·사회201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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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출 뒷걸음질… 8월 들어서도 11.7%

      올 들어 7개월째 마이너스 행진을 이어온 수출이 8월에도 불안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8월 한달 동안 수출실적이 무려 11% 급감한 '5월 수출 쇼크' 때보다 더 악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3일 산업통상자원부와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20일까지 수출액은 226억5,000만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7% 급감했다. 월말에 수출이 늘어나는 월말 효과를 감안하더라도 수출 악재가 겹겹이 쌓여 있어 수출 뒷걸음질은 8월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수출전선이 저유가와 중국 경기둔화 등..

      경제·사회201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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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만원 이상 해외직구 세금부담 줄어… 과세운임 조정

      앞으로 20만원이 넘는 물건을 해외에서 ‘직구(직접구매)’할 때 내는 세금이 줄어들 전망이다. 19일 관세청에 따르면 정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 이후 가라앉은 소비를 살리려고 이런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정부는 20만원이 넘는 물건을 해외직구 방식으로 국내로 들여올 때 적용하는 ‘특급탁송화물 과세운임표’를 조정해 운임을 낮출 예정이다. 과세운임은 보험료를 제외한 해외직구 결제 금액이 20만원이 넘을 때 부과되는데, 무게와 지역에 따라 요금이 다르다. 일본에서 3kg짜리 물건을 반입하는 데 ..

      경제·사회201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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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짝퉁에서도 루이비통 인기 뚝… 위조품 밀수액 까르띠에가 1위

      관세청 단속으로 올해 상반기 적발된 위조품 가운데 '까르띠에'가 '루이비통'을 제치고 밀수입액 1위에 올랐다. 짝퉁 시장의 판도가 가방에서 시계로 넘어가면서 밀수 적발액에서 선두를 지키던 루이비통이 까르띠에에 밀려난 양상이다. 12일 관세청이 박명재 새누리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불법 밀수출입을 시도하다 적발된 위조품 가운데 액수 기준으로 가장 많은 브랜드는 까르띠에였다. 1~6월 260억원이 적발됐다. 적발액 2위 브랜드는 샤넬(147억원)이었고 루이비통(48억원), 롤렉스(45억원)가 뒤를 이었다...

      경제·사회201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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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세관, 일본 화장품 68만개 밀수한 50대 영장

      선적서류를 조작해 일본산 화장품을 밀반입하던 업자가 세관에 덜미를 잡혔다. 관세청 부산세관은 일본산 파운데이션 68만 개, 시가 16억원 상당을 밀반입한 혐의(관세법 위반)로 수입업자 김모(55)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씨는 2004년부터 최근까지 52차례에 걸쳐 중년 여성에게 인기가 많은 일본산 파운데이션 화장품 68만 개를 밀반입해 서울 남대문시장 등 재래시장에 무자료로 거래하면서 관세, 소득세 등 수억원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세관 조사결과 김씨는 선적서류상 반입물품의 수량 앞자리..

      경제·사회201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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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짝퉁시장 판도 '가방→시계'로… 까르띠에 밀수 1위

      짝퉁 시장판도가 가방에서 시계 위주로 넘어가는 모양새다. 올해 상반기에 관세청 단속으로 적발된 ‘짝퉁 명품’ 가운데 고가 시계 브랜드인 까르띠에가 밀수입액 기준으로 1위에 올랐다. 12일 관세청이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불법 밀수출입을 시도하다 적발된 위조품 가운데 액수 기준으로 가장 많은 브랜드는 까르띠에였다. 올해 1∼6월 260억원어치가 적발됐다. 관세청의 ‘밀수출입 통계’는 사실상 밀수입 통계라고 보면 된다. 올해 상반기 불법 밀수출입액 3천500억원 중 3천4..

      산업·IT201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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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세청, 14일 임시공휴일 비상 통관 체제 가동

      관세청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오는 14일 비상통관 체제를 가동한다. 관세청 관계자는 “긴급 수출입 물품 통관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전국 47개 세관에서 임시공휴일 통관 지원반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24시간 통관체계가 가동되는 인천공항세관은 정상근무를 하고 부산세관 등 다른 세관은 비상대기 및 지원근무조를 편성해 긴급 물품 통관 업무를 처리하기로 했다. 관세청은 또 각종 세금 납부 기한이 14일인 경우 자동으로 월요일인 17일로 연장되도록 했다. 수출화물 선적 지연으로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도록 선..

      경제·사회201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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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세청, 카페 창업 주춤에 빙과류 기기 수입 25% 감소

      올해 카페 창업이 주춤하면서 빙과류 관련 기기의 수입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6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7월 아이스크림 제조기와 얼음 분쇄기, 제빙기 등 관련 기기의 수입액은 1,486만9,000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8% 줄었다. 품목별로 제빙기는 634만4,000달러가 수입돼 작년보다 14.9% 감소했고, 아이스크림 제조기는 578만5,000달러가 수입돼 18.9% 줄어들었다. 얼음 분쇄기 수입액은 47.0% 감소했다. 아이스크림 제조기와 제빙기는 미국으로부터, 얼음 분쇄기는 중국으로부터 가장 많..

      경제·사회201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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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세관, 건축자재 등 원산지 위반 20개 업체 적발

      관세청 부산세관은 지난 1월부터 건축자재 원산지표시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20개 업체에서 1,115억원 상당의 위반 물품을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위반 유형으로는 원산지 미표시(9건·655억원), 부적정표시(20건·452억원), 손상표시(3건·2억원), 허위표시(2건·3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형강(721억원), 합판(213억원), 플랜지(181억원) 순으로 조사됐다. 형강의 경우 중국이나 일본에서 원산지가 표시되지 않은 상태로 수입되고 있었으며, 합판은 원산지 표시가 쉽게 지워지거나 눈에 띄지 않게 ..

      경제·사회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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