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 8월 1~10일 수출 전년比 22.1%↓···반도체 34.2% 감소

      지난달까지 8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인 수출이 8월에도 반도체와 대(對)중국 수출 등의 부진을 떨치지 못하고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12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10일 수출은 115억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2.1% 감소했다. 조업일수는 8일로 작년에 비해 0.5일 적으며, 이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17.2% 줄었다.수출액은 전달 1~10일에 비해서는 3.1% 줄어든 것이다. 앞서 월간 수출액은 작년 12월부터 지난달까지 8개월 연속 줄었다. 1~10일 수출은 품목별로 반도체가 34.2% 줄었고 석유제품(-26...

      산업·IT2019-08-12

      뉴스 상세보기
    • ‘보이콧 재팬’ 확산...국산 맥주 찾는 소비자 늘어

      최근 일본 정부가 한국을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에서 제외하는 2차 경제보복 조치를 취하자 국내 일본 불매운동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일본 브랜드 제품 불매에 그치는 것이 아닌 일본계 지분이 포함됐거나 일본산 원료가 사용되었는지를 소비자들이 꼼꼼하게 따져가며 불매운동을 확산하는 추세다.불매운동이 심화되면서 대체제가 많은 일본 맥주는 퇴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보이콧 재팬’ 초기부터 주요 대상으로 지목된 일본 맥주는 마트와 편의점 등지에서 판매량이 하락하기 시작했다. 관세청에 의하면 지난달 일본 맥주 수입액은 성수기임에도 불..

      산업·IT2019-08-08

      뉴스 상세보기
    • 의류 라벨갈이 근절…오늘부터 범부처 합동단속

      저가 해외 의류를 수입해 국산으로 상표를 바꾼 뒤 고가로 되파는 이른바 ‘라벨갈이’를 근절하기 위해 정부가 합동단속에 나선다.중소벤처기업부는 1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경찰청, 관세청, 서울특별시와 함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원산지 표시위반 특별단속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해외 생산 의류를 반입해 국내산 라벨을 붙이는 일명 ‘라벨갈이’로 의류 시장 교란이 심화하자 지난해 2월 ‘라벨갈이 근절 민관협의회’를 구성해 대응했으나 여전히 불법행위가 끊이지 않아 이번 범부처 특..

      산업·IT2019-08-01

      뉴스 상세보기
    • 일본 수출규제 피해업체에 관세 납기연장·분할납부 지원

      정부가 일본의 수출규제 품목을 수입하는 업체에 관세 납기연장과 분할납부 등 세제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관세청은 3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제출한 서면질의 답변자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일본 수출규제 조치에 따른 지원 방안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 일본은 한국 대법원의 징용배상 판결 등에 대한 보복조치로 이달 초 수출 규제를 단행한 데 이어 내달 백색국가에서 한국을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현행법상 관세는 수입신고 수리 후 15일 내에 내야 하지만 자연재해로 피해를 봤거나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

      경제·사회2019-07-30

      뉴스 상세보기
    • 관세청, AT와 해외통관애로 해소 공동 지원

      관세청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가 농수산식품 수출 통관애로 해소 공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농수산식품 수출과정에서 비관세장벽이 강화되는 실정이나 대부분이 중소업체인 수출업체 여건상 정보부족 등으로 다양한 어려움*을 겪음에 따라 통관애로 해소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농수산식품 수출정보 세미나 공동 개최 등을 통해 기업들에게 필요한 통관 정보 제공 및 컨설팅을 지원하고 주요 수출국의 통관 모니터링을 통해 발굴된 통관애로와 국제분쟁을 협력해 해결한다.&n..

      산업·IT2019-07-26

      뉴스 상세보기
    • 7월 1~20일 수출 283억달러, 전년 대비 13.6%↓

      22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번 달 1~20일 수출은 283억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3.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추세라면 7월의 수출도 감소세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렇게 되면 수출은 8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게 된다. 앞서 수출은 반도체와 대(對)중국 수출 부진 등 영향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7개월 연속 전년 동기 대비 감소세를 보인 바 있다.   품목별로 반도체가 수출액이 30.2% 줄었고 석유제품(-15.6%), 선박(-24.0%) 등이 감소했다. 승용차(..

      경제·사회2019-07-22

      뉴스 상세보기
    • 中企, 2분기 수출액 267억달러…전년동기比 2.0% 감소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 수출액이 510억달러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7% 줄어든 수치다. 미중 무역분쟁 심화와 글로벌 제조업 경기 둔화, 중화권 수출 부진, 반도체 단가 하락 등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풀이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9일 관세청 통관자료를 기초로 1월부터 6월까지 중소기업 수출 실적을 분석한 결과 중소기업 수출액이 510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다만 같은 기간 수출 중소기업 수는 7만6202개사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4% 늘었다. 2010년 이후 9..

      산업·IT2019-07-19

      뉴스 상세보기
    • 7월 수출 불안한 시작…반도체 25.0%↓對중국 13.2%↓

      7월 수출이 반도체 부진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감소세로 출발했다.  관세청은 11일 이달 1~10일 수출이 135억6,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139억2,000만달러)와 비교해 2.6% 줄었다고 11일 발표했다. 1~10일 조업일수 8.5일을 감안한 일 평균 수출은 16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18억6000만달러)보다 14.0% 쪼그라들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반도체(-25.0%), 선박(-16.9%), 석유제품(-3.0%) 등은 감소했고 승용차(24.2%), 무선통신기기(18.9%), ..

      산업·IT2019-07-11

      뉴스 상세보기
    • 입국장 면세점 31일 14시 개장…“600달러까지 구매 가능”

      인천국제공항의 입국장 면세점이 31일 오후 개장한다.31일 관세청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인천공항 T1·T2 터미널에 들어선 입국장 면세점이 이날 오후 2시 정식 개장한다.개장식은 오전 11시이지만 준비 등을 거쳐 오후에 개장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제1 터미널에 에스엠면세점이 각 190㎡ 규모의 매장 2곳을, 제2 터미널에는 엔타스듀티프리가 1곳의 매장(326㎡)을 운영한다.취급 품목은 술과 향수, 화장품, 기념품 등 10개로, 담배와 검역이 필요한 과일이나 축산가공품 등은 판매하지 않는다.입국장 면세점에서 ..

      산업·IT2019-05-31

      뉴스 상세보기
    • 인천공항 ‘입국장 면세점’ 이달 31일 영업 개시

      인천국제공항에 새로 생긴 ‘입국장 면세점’이 오는 31일부터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합니다.관세청은 입국장 면세점 개장을 앞두고 면세 계산 방법 등 여행객이 알아야 할 사안을 정리해 발표했습니다.현재 여행자의 휴대품에 대한 면세 최대 한도는 600달러인데, 이때 입국장 면세점에서 구매한 국산제품이 우선 공제됩니다.즉 해외에서 산 가방보다 입국장 면세점에서 산 국산 화장품이 먼저 공제되는 방식입니다.모두 외국산을 산 경우에는, 더 높은 간이세율이 적용되는 물품이 먼저 공제됩니다.  별도의 면세 기준이 적용되는 술과 ..

      경제·사회2019-05-29

      뉴스 상세보기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