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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만명 불법사금융서 대출…주부·60대이상 비중↑

      [서울경제TV=고현정기자] 지난해 60대 이상 고령층과 가정주부의 불법 사금융 이용 비중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체 성인인구의 1%인 41만명이 불법 사금융을 이용한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금감원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만 19세 이상의 성인 5,000명을 일대일 심층 면접 방식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1.4%포인트)한 결과다.     지난해 말 기준 불법 사금융 이용자 수는 2017년 말(51만8,000명)보다 10만8,000명 ..

      금융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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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금융공사, 고령층 노후생활안정과 청년 주거복지 지원

      [서울경제TV=이아라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경기도 용인시청에서 주택연금 제도와 연계한 ‘고령층 노후생활 안정 및 청년층 주거복지 지원 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이 협약에 따라 주택연금 가입자는 비어있는 방을 청년들에게 월세를 줘 소득을 얻고, 청년들은 주변시세보다 싸게 월세를 얻어서 주거 비용부담을 덜 수 있게 돼 일거양득 사업이 됐다.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HF공사는 용인시를 포함한 여타 지자체와도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통해 고령층 및 청년층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더욱 노력하..

      부동산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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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대형 주택연금, 일반보다 최대 20% 더 준다

      다음 달부터 소득 수준이 낮은 고령층이 주택연금 상품에 가입하면 일반인보다 연금을 최대 20% 더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일반주택연금 대비 우대형 주택연금의 월 수령액 우대율을 최대 13%에서 20%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새 우대율은 12월 2일 이후 신규 가입자부터 적용되며, 주택은 1억5,000만원 미만 1채여야 합니다. 예를 들어 1억1,000만원짜리 주택 1채를 가진 75세 어르신이 일반주택연금으로 매달 41만2,780원을 받을 수 있다면 기존 우대형 주택연금으로는 45만4,810..

      금융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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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취업자 30만명 늘어…18개월만 최대 증가폭

      [앵커]지난달 취업자 수가 30만명 가까이 늘어나며, 작년 1월 이후 18개월 만에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통계청은 보건·사회복지 분야 취업자 수가 가장 많이 늘었고 60대 이상 고령층의 취업자가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고현정 기자입니다.   [기자]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났습니다. 통계청이 오늘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달 취업자수는 약 2,700만명으로 1년 전보다 29만9,000명 증가했습니다.지난 5월 이후 꾸준히 20만명대를 유지..

      경제·사회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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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보험협회 “뇌혈관질환 비용부담↑…민영보험 가입 필요”

      우리나라 사망원인 3위인 뇌혈관 질환의 비용부담이 커지고 있어 민영보험을 통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생명보험협회가 10일 권고했다. 협회가 소개한 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뇌혈관 질환 진료 인원은 2011년 52만1,800명에서 2015년 53만8,281명으로 3.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이들의 입·내원일수는 9,987일에서 1만2,241일로 22.6%, 진료비는 1조2,996억원에서 1조6,848억원으로 29.6% 늘었다. 2015년 기준으로 진료 인원의 약 80%가 60대 이상의 고령층이었다. 60대 이후에 뇌혈관..

      금융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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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은행, '2층 이상' 점포 개설 지양…"고령층 편의 고려"

      광주은행이 고객 편의를 고려해 영업 점포를 신설하거나 이전시 2층 이상은 개설하지 않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현재 광주은행의 2층 이상 영업 점포는 전체 점포의 40%에 달한다.    10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 전국 영업 점포 142곳 중 1층 84곳(59%), 2층 37곳(26%), 3층 이상 21곳(14.8%)으로 2층 이상이 40.8%였다.영업 점포 10곳 중 4곳가량이 계단과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 하는 위치에 있어 노약자 등 고객들이 영업점포를 이용하는 데 불편하다는 지적이..

      금융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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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은행, ‘시니어를 위한 안전한 스마트폰 활용법’ 교육 실시

      우리은행은 금융보안 전문기관인 금융보안원과 함께 지난 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스마트한 어르신을 위한 안전한 스마트폰 활용법’ 교육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디지털 금융사기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시니어를 대상으로 정보보호 및 금융사고 예방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금융보안원과 함께 교육단을 구성했으며, 서울 소재 시·구립 노인복지관(센터) 고령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보안 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모바일 백신, 스팸차단 앱 등 보안프로그램 설치 방법, ▲대출 가..

      금융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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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매입임대 홀몸어르신 살피미 64명 채용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매입임대 거주 홀몸어르신의 생활지원서비스와 고독사 방지를 위해 ‘LH홀몸어르신 살피미’ 64명을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LH 홀몸어르신 살피미는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화 및 방문을 통해 말벗서비스 제공, 생활민원 접수, 유언장 작성 지원 등 다양한 살핌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무연고 고령층의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한 전담인력이다. LH는 지난해 장년장애인 37명을 홀몸어르신 살피미로 채용해 시범사업을 수행한 바 있는데, 올해는 27명 ..

      부동산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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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헌 “한국 금융포용수준 미흡…고령층 등 특화 상품 만들어야”

      [앵커]‘포용적 금융’이 화두입니다. 금융을 필요로 하는 개인과 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모든 금융소비자를 보호하는 개념인 ‘금융포용’은 최근 우리 금융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제시되고 있는데요. 이에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역시 금융회사가 자영업자 및 중소기업 등 사회에 도움이 되는 금융시스템을 마련하고 금융소비자 피해를 예방하는 데 적극 나설 것을 강력하게 주문했습니다. 고현정 기자입니다.[기자]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우리나라의 금융 포용 수준이 미흡하다며 금융 회사들이 소비자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강조했..

      금융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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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헌 금감원장 "한국 금융포용 수준 미흡…소비자 보호 적극 나서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한국의 금융 포용 수준은 미흡한 게 사실"이라며 금융 회사들이 모든 개인과 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소비자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윤석헌 금감원장은 오늘(16일) 열린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윤 금감원장은 또 "고령층 등을 위한 맞춤형 상품 및 서비스 개발은 물론, 영세 자영업자 등 고객과의 관계를 중요시하는 관계형 금융이 서민 금융기관에서도 활성화될 필요가 있다"며 "금융회사가 미래고객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소비자보호 중심으로 경영문화를 바꿔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융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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