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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다 불법 논란, 1심 공판…신산업 육성 발목 잡나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차량 공유서비스 ‘타다’의 불법성을 다투는 1심 재판이 10일 마무리 절차를 밟는다. ‘타다’의 운명을 둘러싸고 벤처업계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롭게 나올 신산업 육성의 발목을 잡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박상구 부장판사는 10일 오후 2시 30분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타다’ 운영사 VCNC 박재욱 대표와 모 회사 ‘쏘카’ 이재웅 대표의 결심 공판을 진행한다. 이번 결심 공판에서는 검찰의 구형과 변호인 진..

      산업·IT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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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다 사태’ 막을 규제개혁 컨트롤 타워를”

      [앵커]벤처업계가 4월 총선을 앞두고 정책 과제를 제언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벤처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 넣어야 한다는 건데요. 규제 개혁 컨트롤 타워를 일원화해 신산업과 유니콘 기업 육성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김혜영 기자입니다. [기자]벤처업계가 21대 총선공약을 제안했습니다. 벤처 강국으로의 도약을 통해 한국 경제의 활성화를 꾀해야 한다는 겁니다. [인터뷰] 안건준/벤처기업협회장 “국내 경제 생태계에서 (벤처기업이) 차지하는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소중하고 귀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기에 맞..

      산업·IT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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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라젠, 서울남부지검 추가 인력 파견 소식에 혼조세

      [서울경제TV=서정덕기자] 신라젠이 신라젠과 라임자산운용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남부지검에 추가 인력을 파견했다는 소식에 혼조세다.   신라젠의 주가는 오전 10시 3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01% 상승한 1만2,700원에 거래 중이다. 신라젠의 주가는 3.61% 하락한 1만2,000원에 출발해 1만1,650원까지 하락한 뒤,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혼조세는 어제(5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신라젠과 라임자산운용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남부지검에 중앙지검과 동부지검 검사 4명을 파견하기로 결정한 것이 악재로 작용한 것..

      증권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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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펀드, 드러나는 진실은?⑧] 정경심 측 "차명계좌 사용, 탈법 목적은 아냐"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탈법목적으로 차명거래를 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검찰은 정 교수가 남편 조 전 장관이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되자 공직자윤리법을 피하기 위해 차명거래를 한 것으로 보고 있다.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25부(부장판사 송인권)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정 교수 측은 한국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미래에셋대우 계좌를 사용한 것이 탈법 목적이 아니었다고 반박했다.정 교수 측은 "한국투자증권은 명백하게 정광보씨가 운용한 계좌"라며 "김경록에게 일임매매했던 것이었고..

      탐사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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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펀드, 드러나는 진실은?⑦] 정경심 측 "미공개정보이용? 호재성 정보 아니었다"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측이 검찰이 제기한 미공개정보이용 혐의에 대해 반박했다.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만한 호재성정보가 아니라 되려 손해를 봤다는 주장이다.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25부(부장판사 송인권)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정 교수 측 변호인은 호재성 정보를 이용한 바 없다고 주장했다. 정보를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호재성 정보가 아니었기 때문에 정보 가치가 없었다는 취지다.정 교수 측은 "검사측이 2018년 2월 9일에 정 교수가 WFM 음극재 실험 ..

      탐사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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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활동 시작…오늘 첫 회의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삼성의 윤리경영을 감시하는 외부독립기구인 삼성준법감시위원회가 공식 출범하고 5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준법감시위는 오늘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타워 33층 사무실에서 1차 회의를 소집하고 이후 위원회 운영 방향 등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김지형 위원장을 비롯해 앞서 위원으로 선정된 고계현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사무총장, 권태선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김우진 서울대 경영대학원 교수, 봉욱 전 대검찰청 차장검사, 심인숙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이 참석할 예정이..

      산업·IT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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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DS 피해자들, ‘2차 사기 방조’ 검사 파면 요구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앵커]1만2,000여명으로부터 1조1,000억원을 빼돌린 IDS홀딩스 사건. 앞서 작년 11월 서울경제TV는 징역 15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주범 김성훈 대표가 한 검사실에 나와 편의를 제공받았다는 사실을 보도해드린 바 있습니다. 오늘 IDS홀딩스 피해자들이 해당 검사의 파면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전혁수 기자입니다.[기자]4일 오후 대검찰청 앞에서 IDS홀딩스 피해자들이 김모 검사의 파면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싱크] IDS홀딩스 피해자들“김영일 검사 파면하라! 김영일 검..

      탐사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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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경심측, "'강남 건물 소유 목표' 부각은 '논두렁시계'식 망신주기" 주장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측이 지난 공판에서 공개된 '강남 건물 소유 목표' 문자메시지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 검찰이 '망신주기'를 위한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는 주장이다.2일 정 교수 측 김칠준 변호사는 기자들에게 보낸 입장문에서 "설마했는데 논두렁 시계 사태가 다시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 변호사는 "언론은 검찰이 제시한 정 교수가 2017년 7월 동생에게 보낸 '강남 건물 소유 목표' 문자를 집중 부각해 보도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김 변호사는 "정 교수는 부모님의..

      정치·사회20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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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펀드, 드러나는 진실은?⑥] 코링크PE 직원 "정경심 여자라서 '여회장'이라고 적었다"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검찰과 언론이 조국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코링크PE의 실소유주일 수 있다는 근거로 쓰였던 '여회장'이 '여자 투자자'를 지칭하는 것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3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25부(부장판사 송인권)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정 교수 측 변호인은 "여회장을 강조하며 피고인이 펀드를 좌우하는 것처럼 주장했는데, 수사기록을 보다보니 이미 검사님들이 조사를 했었다"며 "조범동씨가 여성 회장님이 들어온다고 했기 때문에"이라고 설명했다.정 교수 측은 코링크PE 직원 이모씨의 진술조서를 근거로..

      탐사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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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펀드, 드러나는 진실은?⑤] 검찰·정경심 "코링크PE, 익성 상장 목적 펀드"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익성이 5촌 조카 조범동씨의 스폰서였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코링크PE를 익성이란 규모 있는 업체가 투자해 만든 회사로 알고 있었다는 취지다. 반면 검찰은 같은 내용을 두고 정 교수 투자의 근거로 보고 있다.31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송인권)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정 교수 측 변호인은 "조범동씨가 익성 얘기를 했었다"며 "그 자체를 피고인(정경심)이 부인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정 교수 측은 "피고인은 '익성이..

      탐사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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