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구딸, 디스커버리 세트 출시
구딸이 출시한 '디스커버리 세트' 제품 사진. [사진=구딸]
[서울경제TV=이지영기자] 아모레퍼시픽의 프랑스 향수 브랜드 구딸은 '디스커버리 세트'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디스커버리 세트'는 구딸의 40여 년 역사를 담은 대표 향수 7가지(각 1.5ml)로 구성됐다.
이번 세트에는 구딸의 스테디셀러 향 6가지에 이번 세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향 '엉 마뗑 도하주'가 추가됐다.
'엉 마뗑 도하주 오 드 퍼퓸'은 화이트 플로럴 계열의 향수로, 강렬한 가르데니아 꽃의 향을 시실리아 레몬, 튜베로즈, 진저 등의 원료와 함께 조향했다. /eas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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