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그룹 수제버거 슈퍼두퍼, 계묘년 맞아 시즌 메뉴 2종 선봬

산업·IT 입력 2023-01-05 16:31:57 서지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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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그룹 슈퍼두퍼 ‘갈릭 버거 세트’ 이미지. [사진=bhc그룹]

[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bhc그룹은 자사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수제버거 ‘슈퍼두퍼’가 계묘년 새해를 맞아 첫 번째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슈퍼두퍼는 고객의 다양한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갈릭 버거 세트’와 ‘블루치즈 어니언 버거 세트’ 등 신메뉴 2종을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갈릭 버거 세트’와 ‘블루치즈 어니언 버거 세트’는 한정 기간 동안에만 맛볼 수 있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됐다. 


슈퍼두퍼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메뉴는 슈퍼두퍼의 브랜드 정체성을 지키면서 국내에서 개발한 시즌 메뉴로, 다이닝 공간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한 끼 식사로 가능한 세트 메뉴로 구성해 출시되었다”며 “앞으로도 슈퍼두퍼만의 차별화된 수제버거와 서비스를 통해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는 다이닝 공간으로서 국내 수제버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writ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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