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더 나은 세상 만들어요"…디지털 원팀 출범
KT, '디지털 시민 One-Team 출범식' 개최
디지털 시민, 더 나은 디지털 세상 만드는 구성원
'디지털시민 원팀' 더 많은 기업·기관 참여 유도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KT가 건강한 디지털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전문기관들과 손을 잡았습니다.
KT는 오늘(7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22개 기업, 전문기관과 함께 '디지털 시민 One-Team' 출범식을 개최했습니다.
KT는 '디지털 시민'을 '올바른 마음과 행동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더 나은 디지털 세상을 만드는 사회구성원'이라고 정의하고, 디지털의 안전과 공존·책임 등을 강조했습니다.
'디지털 시민 One-Team'은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나서며 더 많은 기업과 기관이 디지털 시민 One-Team에 합류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입니다. /joaqu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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