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임직원과 '종이컵 제로' 캠페인 실시

부동산 입력 2022-08-08 11:14:22 이지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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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직원들이 서울시 종로구 돈의문 디타워에 위치한 D라운지카페에서 개인 컵을 사용해 음료를 주문하고 있다. [사진=DL이앤씨]

[서울경제TV=이지영기자] DL이앤씨가 임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탄소 줄이기 캠페인을 추진한다.   


DL이앤씨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본사 임직원 대상 '종이컵 제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글로벌 2050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정부의 일회용품 규제에 미리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DL이앤씨는 본사 사무실에서 종이컵을 사용하지 않기 위해 임직원에게 개인 컵(텀블러)을 지급했다. 개인 텀블러 사용 과정에서 세척 편의성을 제공하고자 사무실 각 층에 세척 설비도 설치했다.
 

또 사내 카페에서는 텀블러를 이용해 음료를 구입하면 일정 금액을 할인해주는 제도를 상시화하고 개인 컵 사용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직원의 자발적인 재활용 컵 사용을 유도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세계적인 탄소 중립 및 ESG 경영 강화 기조에 발맞춰 다양한 탄소 감축 캠페인을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 저장 설비(CCUS)와 소형모듈원전(SMR) 등 친환경 신사업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as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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