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소방청-한국사회복지협의회, ‘2022 가치충전소’ 공동노력 업무협약 체결

전국 입력 2022-05-26 16:31:25 강원순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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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2018년부터 공기업으로서 대국민 나눔 실현…지난해 까지 총 1만 2,619 객실 무상제공

이삼걸 대표(중앙), 이흥교 소방청장,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강원랜드]

[정선=강원순 기자]강원랜드가 올해 소방공무원과 사회복지종사자의 재충전을 위한 사업을 실시하기 위해 26일 소방청,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강원랜드 본사 임원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삼걸 대표, 이흥교 소방청장,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과 업무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2 가치충전소’사업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가치충전소’ 사업은 강원랜드가 지난 2018년부터 ESG경영의 일환으로 진행한 ‘객실나눔’과 ‘행복캠프’를 통합하는 새로운 사업명으로 올해부터 ‘같이(가치) ON’, ‘충전 ON’ 프로그램으로 구분해 운영될 예정이다.


강원랜드는 업무협약을 통해 ‘같이 ON’ 사업으로 소방공무원, 사회복지종사자를 대상으로 연간 3,500객실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충전 ON’프로그램을 통해 리조트·호텔 등 숙박시설에서 감정관리공유, 이완요법 등 연간 450여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힐링캠프도 운영한다.


또한, 소방청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소방공무원, 사회복지종사자 중 적합한 대상자를 선정하고 참여자의 사기진작과 재충전을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이삼걸 대표이사는“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계신 소방관분들과 사회복지종사자께 감사하다”며 “우리시대 영웅들이 천혜의 자연경관과 함께 몸과 마음의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원랜드는 지난 2018년부터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대국민 나눔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해 까지 총 1만 2,619의 객실을 무상제공 했으며,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14억원에 달하고, 약 3만 여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리조트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k1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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